크라운, 유흥에빠진듯한 유린이의 해운대 크라운 후기 ! 6

다들 어제는 잘보내셧나요!? 형님들!?

오늘은 짧고 간단하게 후기를 똬! 어제 일마치고 차를 집으로 몰고 가는 도.중.에.

음... 매번가는데 말고 다른데도 함가보까!? 해서 전화를 했씀.

해운대 크라운 당.첨. 굿굿 ~ 처음 가본 그곳에 실장님 종나 친절하심 

(사실 여기온거도 전화받는데 다른데는 뭐쫌 대시나보든데 전화받는분?) 

전화를 너무 이쁘게 받아서 이리로옴 잡설 치우구요~

크라운 와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오...쫌 넓더군요 ㅋ 신기하게도 방에있는 샤워실이 

그냥 1인 목욕탕 같은 느낌의 뭐 그런 아무튼 감상은 그렇습니다!

매니저 두두등장. 오? 약간쎈캐 느낌 이랄까?

일단 마사지는 거의. 없었습니당.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쭈압쭈압 하는데 몇군데 안가봤지만 찐 애인꺼 입으로 해주듯이

해주는 매니저 중 하나인듯...? 압이...립 좋았어요! 저는 그러고 오일 치덕치덕 ~ 슈슈슈슈슉 

누워있는데 얼굴에 맞을뻔했씀다. 끝. 나름 좋았다는거죠! ㅋㅋㅋ

아 매니저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 좀 예쁘고 갠찮은분 해주세요 했는데 

찾아보니 느낌상 제시 매니저 아닐까 싶긴해요! 

다들 좋은하루~

간단평 !!  나쁘지 않다. (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