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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멀티 4인❤️ (힐링,엔젤,이즈,퀸덤)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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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나 안녕하세요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다니는

쉐도우맨 심심한 녀석입니다.


오랜만에 멀티 후기로 뵙네요

4명이며 후기 올린 순서는 미모 순위와는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양정 힐링 미주

큰 키에 시원시원한 외모  큰 눈 
들어오면서부터 얼굴에 "나는 마사지 다" 라고 쓰여 있는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대화력 친화력 끝판대장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이야기 나누면  재밌습니다. 
마사지는 화명동 레전드 관리사 초희 이모님 보다는 부족해도 
상당히 월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얼은 하비욧을 비롯 지금은 은퇴했지만 엑시에 보아 매니저의 주 특기인 
파우더 슈얼도 구사합니다
미주 매니저에게 관리를 받아보면 마사지만 받아도 돈 아깝단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괜찮고
긴 기럭지로 바디도 잘 타서 내상입을 일은 없으실겁니다
아는 것도 많고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방 안에서 웃음이 철철 넘칠 겁니다.
방 보고 나와서 건물 1층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하나 먹고 집에 가면 꿀잠 잡니다

사상 엔젤 예나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웃는 모습이 많이 이쁜 매니저 입니다.
작년까지 엔젤에 가면 하늘 매니저를 보다가 은퇴하는 바람에 
예나매니저를 보게 되었네요
등에 뭐가 없네 ? 라고 물었보니
날개를 집에 놔두고 왔다는 먼저 선방 때리는 예나 
몸매도 이쁘고  피부도 뽀얗고 얼굴도 뽀얗고 말도 이쁘게 해서 다 이쁘게 보이네요

엔젤은 음악 맛집으로 사장님의 음악 선정이 탁월해서 참 좋네요
방안에 코인노래방 기계라도 넣어두면 남는 시간에 매니저와 대화가 재미없으면 
관리받으면서 들었던 노래 한곡 부르고 가고 싶은 욕구가 솟아오르더군요
천장과 옆에 있는 거울이 배드에 붙어있어서 관리 받을때 더욱 육감적으로 보여서 좋네요
예나 매니저는 무엇하나 해줄려고 챙겨주려고 하는 마음씨가 참 이뻐보여서 좋습니다
샤워할 때도 깨끗이 씻겨주며 챙겨주는 모습이 배려 깊은 마음씨 이쁜 매니저 입니다.
가게 건물 옆옆옆에 버거킹이 있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햄버거 하나먹고 집에가면 꿀잠 잡니다 


서면 이즈테라피 사월이

사월 매니저는 사월에 볼려고 했는데 바빠서 못 보고 여름부터 보게 되었네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는 놀기 좋아하고 잘 웃는 보고픈 형이 예전에
다른 가게에서 일할 때부터 특급 추천 해줬는데
사월 매니저가 이즈 테라피로 옮기게 되어서야 보게 되었네요
찐 가슴 C컵... 찐 가슴 진짜 찐 가슴... 삶은 가슴 아니고...

가슴과 엉덩이가 참 이쁩니다
스스로 오빠 이쁘제? 라고 자랑할 만큼 타고난 이쁜 몸매
말투도 털털하고 재밌는 매니저 입니다
아재개그가 재밌다고 시종일관 웃어줘서 고맙더군요
야동슈얼을 구사하는데 배드에 누워서 야동슈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시각적으로 
감각적으로 보기에 좋네요
볼때마다 새로운 대화와 시간 가는줄 모르는 입담에 역시 사월이는 사월이다 입니다.

덕천 퀸덤 덕미

사하구 꼬치 왕 '리오스나이퍼'
욕쟁이 다혈질 '던힐 바이 해운대' 회원의 추천으로 가보게 된 가게입니다
화명동이나 덕천이나 같은 북구지만 구포는 멀 거라 생각했는데 
집에서 네비 찍으니 2.8km 차타고 9분 걸리더군요.....????
건물에 들어가니 복도는 넓었으며 지금까지 가본 스마 가게 중에서
시설이 탑 이었습니다. (그전까진 내 기준에선 하단 캣츠가 탑.)
실내도 청소상태가 상당히 깔끔했으며 비품도 좋은것만 구비 해놨더군요
따뜻한 물도 바로 나왔으며 샤워기에 달린 불빛이 이뻐서 
샤워부스에 스피커 달아서 댄스음악 틀어주면 춤추면서 샤워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 

덕미 이름은 구수하게 느껴져서 다정다감한 모습일 거라 생각했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덕미의 모습은
학교 다닐 때 껌 좀 씹은 다크한 외모와 날씬하며 관리가 잘 된 몸매였습니다.
친화력이 좋아서 처음에 어색했지만 금방 친해질 수 있더군요
마사지 시간은 짧았지만 정확히 어깨 목 허리
우리 아재들의 안 좋은 부위를 확실하게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어깨너머로 배웠는지는 모르지만 시원했으며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마사지 파워는 대단했습니다.

슈얼은 찰싹 붙어서 관리하는 밀착슈얼 입니다
내가 불편한 자세가 있어서 이게 좀 불편하다고 했더니
닥치고 다 받으라고.... 카리스마 있었고 멋있었으며 째려보는 눈빛에 나도 그만 다 받고 말았네요
하비욧도 하고 피부가 좋아서 바디탈때 미끄러지는 느낌이 상당히 야릇하더군요.
눈 감고 느끼고 있었는데 거울 안 쳐다 본다고 자냐? 라는 핀잔을 들어야만 했는데
관리 잘 하고 자심감 넘치는 마인드도 좋았고 특히나 눈이 이뻐서 한참을 쳐다 봤네요
그리고 덕미 표 고오급 음료수를 챙겨주던데 맛있어서 하나 더 먹었습니다
남은 얼음이 아까워서 집에 가서 석류주스 부어서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 먹고 꿀잠 잤네요

나도 잡종이지만 
짜릿함 티키타카가 재밌고
내가 아는 매니저님은 다들 마사지를 잘 하셔서 
제가 스마를 못 끊는가 봅니다
종목마다 장점이 있으니 색안경 끼지 마시고
모든 유흥 업종 그리고 후기 대장 전지현 실장님을 비롯 
다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스마의  짜릿함을 계속 즐길랍니다 
추븐데 감기 조심하시고 아는 행님덜 소고기 사주세요
 
개인적인 느낌의 후기니 참고하시고 
회원분들 어디를 가시던지 힐링하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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