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캣츠 "누난 따랑입니다" 하율m 후기-은퇴전 30

첫스마에 시작인 하단 캣츠에 다녀왔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와 예쁘신 여사장님,존잘 남사장님
친근한 실장님이 계신 캣츠.

좀 자주왔어서 하단이 제2의 고향이라 느낄정도였네요ㅎㅎ

캣츠 도장깨고 있었을때
친구가 극구 추천하더라구요.
하율m은 꼭봐라..

그래서 보구 왔습니당.

샤워 후 문이 열리고 드디어 영접한 하율m
부산 사투리 맛깔라게 사용하실꺼 같은
예쁜 얼굴의 소유자였습니다ㅋㅋ
키도 아담아담하시네요.

담배 교감도 좋아하시는 하율m.. 

행복하더라구요. 

담배 교감력이 월등하십니다~ㅎㅎ

서로 재미진 스토리들을 애기하면서
담배 교감을 하니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네요ㅡㅡ 아쉽ㅠ

할 애기는 많이 남았었지만 시간이 별루 없어서
제 친구 안부도 빠르게 전해주고 슈얼을 받았네요.

바디슈얼은...마음 크기가 클수록 좋은거 같습니다. 하율m의 마음은 크네염ㅎ
부드러운 느낌이 잘들어왔고
립 또한 적당히 촉촉하게 등판과 앞판을 조져주시네요.

마무리할때 마음이를 이용한 마무리 방식을 이때 처음 받아봤는데
뭔가 확 오더라구요. 쾌락인가..

방볼때마다 즐달인 하율m 후기욨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