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발렌타이 예린 관리사 1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니나 아리 관리사 할 때 몇번 간 뒤로

정말 몇년만에 간 것 같네요

네비 없이 간 것 생각하니 찾아가기 쉬운 길


가게 들어가니 샤워실 있는 방을 주시네요

샤워하고 기다리니 잠시후 관리사 들어옵니다


몸매가 와.. 뚱뚱 그런건 아니고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 느낌?


슬 마사지를 받아보니

일단 누르는 압은 걍 보통보다 조금 더 위?

거의 무게를 실어 하시는 듯 하네요


건식은 걍 평타 정도였던 것 같고..


아로마는.. 음...

받으면서도 뭐지 싶었습니다

그냥 오일 발라주는 수준?

쫙쫙 밀어주고 펴는 그런거 없이 슥슥

진짜 이렇게 못하는 아로마 마사지는 첨인 듯....


건식은 좀 하고

아로마는 못해도 다른건? 잘 하는 듯 하네요

관련자료

댓글 15개 / 1페이지

observer님의 댓글의 댓글

@ 아케인
피알보면 복귀 관리사라..
요즘 태국에서 관리사들 입국이 어렵다는 듯 하던데.. 물갈이는 힘들지 않을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 몸매, 평균 정도의 건식, 아로마는 잘 못했지만 다른 건 잘하는 듯 하다는,
발렌타이의 예린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6,673 / 10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