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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salt....명지 바디랩 소금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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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매서운 추위에 따숩게 몸을 좀 녹이고 싶은 그런 날....

평소 궁금했던 바디랩에 살짝쿵 노크를 해봅니다.

사장님 추천으로 소금매니저 예약하고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오래 전....그러니까 바디랩 이전 모 업소였을때 한번 방문했던 곳이더군요.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밝은 분위기와 인테리어....깨끗한 샤워실에 만족했지만....아직도 적응 불가인 꽈추 가리개....도대체 이 손바닥 만한 걸로 꽈추를 어찌 가릴 수 있는지 사뭇 궁금하더군요....ㅡㅡ;;

각설하고 샤워 후 꽈추 가리개 착용 후 관리실로 향했고 잠시만 기다리라던 사장님의 말씀대로 기다릴틈도 없이 노크 소리와 함께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검은 원피스에 가녀린 몸매....검은 마스크 사이로 똘망똘망(?)한 눈이 예쁘더군요.


스마와는 다르게 마스크를 쓰고 탈의도 없고....나름 건전합니다....ㅎㅎㅎㅎ

'여리여리한 몸의 그녀가 하는 건식이 얼마나 시원하겠어'라고 생각한 제게 보란듯 시원함을 선사해 준 그녀....@_@

이어진 스웨디쉬는 야릇함의 극치....@_@

역시 사람은 겉 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결론은 예쁜 사람이 스웨도 잘한다....입니다.


#수위아저씨 감시 중#참음의 미학#색다른 즐거움

#뵨태 출입 금지(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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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바디랩님의 댓글

소중한 시간내셔서 남겨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조금더 발전할수 있는 바디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몸은 여리여리하지만 시원한 건식, 야릇함의 극치였던 스웨디시, 참음의 미학이 필요한,
바디랩의 소금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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