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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에서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하다(feat.민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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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물러난 것만 같은....
따스한 봄날을 연상시키는 날이 좋은 어느 날....

한동안 PR을 눈여겨 보고 호시탐탐 접견할 기회를 노리다 드디어 D-Day.....!!

작고 이쁜 얼굴!! 빵빵한 엉덩이와 완벽한 바디....세련된 스타일로 내상 ZERO라는 그녀를 탐방하러 서면.....이 아니라 범일동을 향해 달려갑니다.

몇몇 분들의 후기를 정독하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낯선 이 곳에 한 발을 내딛었고 친절 봉사 그 자체인 사장님의 안내를 뒤로하고 작은 방에 들어가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가게 인테리어에 기분 좋은 샤워를 마치고 살포시 벨을 누르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노크 소리와 함께 그녀가 저의 공간으로 들어 왔습니다.

SEXY와 Cutie가 공존하는 예쁜 페이스에 큰 눈을 가진 그녀는 밝은 미소와 목소리로 인사를 건내주더군요.

일본 야동에서나 볼법한 야한 승무원 코스튬에 PR 속 실사가 튀어나온 것만 같은 빵빵한 엉덩이가 한껏 드러난  캘빈 T팬티를 입은 그녀의 모습에 심장이 철렁.... 아니 남심이 후끈 달아올라 금세 얼굴이 빨개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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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할 겨를도 없이 이것저것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알아가며 대화를 나누다가 베드에 엎드려 관리를 받아봅니다.

큰 타월을 덮고 발바닥부터 힘차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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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많이 시원합니다....^^*

특히 만성피로에 돌덩이처럼 뭉쳐진 승모근을 풀어줄때는 저도 모르게 신음이 세어나오더군요....ㅡㅡ;;

건식 후 노곤해진 몸뚱아리를 타고 흐르는 오일과 함께 부드러운 손길과 입술의 감촉.....허벅지에서부터 시작된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과 따뜻한 입술에 매료되어버린 저의 비루한 몸뚱아리는 한마리의 활어가 되어 베드 위에서 팔딱거리게 되었고 저의 은밀한 곳을 향하는 그녀의 손길에 그만.....

위험할 뻔 했습니다....ㅡㅡ;;

잠시 숨을 고르려는 찰나....저의 손을 잡고 베드에 앉히고는 뜨거운 포옹과 함께 저의 허벅지 위를 오르내리는 그녀....@_@

이번엔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다소곳이 제 앞에 무릎을 꿇고는 저의 그 곳을....@_@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로 저를 안내해준 스튜어디스였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쿠키를 나오려다 결국 연장에 돌입해버렸습니다....ㅎㄷㄷ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기에 샤워를 할 필요도 없기에 사장님께 바로 입장을 부탁드리고 주섬주섬 탈의를 하는데  웃으며 그녀가 들어옵니다.

앗!!!!

이번엔 세라복 느낌의 상의....라기 보담 브라에 가까운 옷에 리본을 풀면 흘러내릴듯한 하의....라기 보단 팬티에 가까운 옷을 입고 왔네요.

재방....아니 연방에 똑같은 모습은 예의가 아니라는 그녀....쵝오!!!!

체력이 뒷받침되지 못할 것 같아 베드에 엎드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자연스레 야동 모드로....ㅡㅡ;;

결국 두번째 만남 역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게 만든 그녀....!!

오늘 전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교복입은 미소녀를 만나고 왔습니다.

다음엔 어떤 모습일지 벌써 설레는 군요


#와꾸 몸매 마인드 삼위일체#코스프레 탑티어
#귀염예쁨#야동 슈얼#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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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첫방에서 홍콩 다녀오고 다시 시간 연장해서 바로 연방하기 까지 하게 만들었다는,
쿠키의 민지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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