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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 퀸덤 셀리 "오늘은 내가 시미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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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안될줄 알았는데.. 드뎌 보게 된 셀리..

평소 너무너무 궁금해서 한 번만 보면 좋겠다고.. 내 유흥 인생이 끝나기 전에한번은 봐야지 했는데 방을 나서며... 

또 볼꺼라고.. 전쟁할 거라고..

나를 줏대 없는 남자로 만들어버린!! 셀리 너어~~~ 

후기 시작해유!


새해 들어 머리를 짧게 잘랐다.. 아니 잘렸다..ㅜㅜ

설명이 부족했을까.. 미용사가 나를 조폭으로 만들어 놓았다..

암튼 신은 공평하다 불행을 주더니 셀리접선 이라는 행복을 주셨으니.


퀸이 올걸 알고 업소 이름을 퀸덤으로 지었을까.  퀸덤엔 퀸이 있고,

퀸은 퀸사이즈의 베드를 쓴다. 붙여놓은 두개의 베드를 보고 상상을 했다.

잡기놀이를 하는 것일까.. 우리 둘이 구르는 므흣한...


벨을 누르고 기다리는 5분동안 너무 긴장된다.. 그래봐야 여자사람인데..

왜 이렇게 긴장되는지..이렇게 긴장하고 있는데 

노크도 안 하고 들어오는 셀리. ( 셀리 너어~~ )

수줍게 인사를 했다.


셀리의 첫인상은 상상과 달리 은행에 근무하는 여직원 느낌

세련되고 밋밋하면서도 순진한 느낌에!! 

뇌쇄적인 느낌도 다분한 일본 여학생 느낌!! 귀염 쁨쁨하다

내 눈엔 문가영이 보임.

 

이때만 해도 셀리의 귀염한 모습에 방심하곤..

곧 내가 찍을 일본AV 영상촬영을 미처 상상도 못했다.. (야메때)


부르마 체육복?? 슈트?? 같은걸 입고 왔는데 나 좀 해방 시켜달라고 외치는 상의속 E컵 가슴과

살짝 비치는 ㅇㄷ가 씨익 웃으면서 나에게  "나 촉촉하게 해줘~" 하고 사인을 보내고  

하의는 두마디 손가락의 천때기가 "걱정마 보이진 않아~" 하며 나를 안심 시키면서

뒤돌아서니 화난 사과엉덩이가  오늘 험하게 다뤄달라고 한다. 


셀리가 준비하는 동안 나는 셀리를 요리조리 피해다녔다.

오줌 마려운 강아지 처럼.. 워낙 유명하니.. 쫄았...

(웃지 마세유 여러분도 저 처럼 됩니다. 장담하지요 ^^)

셀리는 기선을 제압하는 기운이 있다. 아우라 같은 그런것.. 

( 착합니다. 오해 마시길 )


베드에 눞기전에 셀리가 나의 용모를 보고 긴장한듯 싶어

머리를 잘못 잘라 짧아서 그렇지 나쁜 사람 아니라고 셀리를 안심시켰다. 

안그래도 조금 무서웠다고 한다.. 

( 미용사.. 죽여버릴거야.. 부들부들.. )


건식도 잘한다.. 하지만 짧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침대에 머리를 박고 있는 1분 1초가 아깝다.

오늘 한시간이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웬지 슬픈 정답일거 같아서

오늘은 변태 같지만 거울을 많이 보고 내 작은 눈에 담아두려고

부단히 많은 노력을 했다. 

( 거울 많이 봐서 나 담걸린거 넌 아니? )


부르마 슈트를 벗어 던지자 드러나는 셀리의 몸매는..

성인웹툰에서나 나올듯한 몸매. 

터질듯한 가슴. 이쁜 바스트포인트

잘룩한 허리, 황금사과 골반, 

어딜만져도 정말 탱탱하다..


야동슈얼만 할줄 알았는데 센슈얼 스킬도 대단하다..

손끝슈얼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고양이 자세로 이어져

말캉한 혀는 뒤를 괴롭히고 손톱과 손끝으로 끊임없이

자극해 주는데 왜이리 자극적인지.. 나 이거 자주 받았는데.. 

분위기가 뭔가 다르다..


셀리는 처음봐서 그런진 몰라도 대화도 그렇고 

차분하게 새초롬 하게 시작하여

서서히 텐션이 오르는 스타일이다.


이제 야동슈얼 시작!

서서히 문질거리더니.. 내 몸은 곧 셀리의 성인용품이 되었다..

다리 가져가서 문지르고.. 손 가져가서 비비고.. 어느틈에 비집고 들어와서

비비고.. 보여주고... 도망가고... 

합체되었다가 떨어지고.. 

내 눈은 항상 선택해야 했다. 가슴을 볼지 허리를 볼지..엉덩이를 볼지..

그곳은 내 손에 가려지거나 비벼지고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  


야동슈얼은 자세히 언급할 필요가 없다.. 

셀리의 프로그램은 그때 그때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AV는 여려편이지 않는가..


다만 69나 역립할때 여기서 내것을 ㅃ수가 없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ㅃ리고 있고.. 나도 ㅃ는걸 멈추기가 싫다..

서로가 깊게 빠져들어간다..

특히 역립할때 간드러지는 신음이 아닌 일반여친에게 들을수 있을법한

노멀한 신음이 간간히 터질때.. 난 좋았다.


립서비스도 정말 감동이다....

(뒷짐지고 한입가득 물고 바라보기 있기??) 

노예녀 느낌 가득하다...미춰버리는줄..


셀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똘똘이를 살려서 간다..

손이 매우 맵다. 특유의 핸플 기술이 있으며,

중간에 분출할것 같으면, 

자신있게 손들고 쉬어 가길 바란다.


나도 후반부에 잠깐 손들었다..

ㅎㅂㅇ 조심해야한다.. 

옆비욧 앞비욧 후비욧 모두 치명적인 느낌..

이건 부드러운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마성의 허벅지 때문인듯


아쉽지만 마무리 시간..

내손은 또 어디론가 이끌려 가고..

입술이 여기저기 자극해주며.

분출된 연유를 잽싸게 셀리가 머금더니

퉷!!! 하고 찰지게 뱉어준다... (하.. 너.. 너무.. 매력적이야)


ㅅㅇㅎㅋ 시도하며 재잘거리는 셀리는 새초롬한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 텐션도 높아지고 쫑알쫑알 거리며 

계속 달라붙는 한마리 고양이 같았다.

아.. 두번째 보면 더 재밌을거 같은데.. 넌 너무 보기 힘들다..


샤워하고 다시 옷을 입는 셀리. 아랬쪽은 똑딱이로 잠그는 거다.

난 이날 똑딱이 처럼 서로 잘 맞는 한 시간을 보낸거 같아서.

혹시나 다시 못 봐도 후회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날 나는 시미켄 부럽지 않았다.

카에데,미카미,오구라, 한 트럭 가지고 와도 셀리랑 안 바꿈. 


셀리 한번 보기 캠페인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잘 지켜 지는지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확인 할게요..

헤헷... ( 돌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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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 1페이지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 VISION
오랜만이에요!!! 한때 동선이 비슷해서 비젼님 후기덕에 저도 덕을 많이 봤지유~
올해도 즐빔해요!!! 추천 감사합니다!!!
셀리 꼭 한번은 더 보고 싶네요..ㅜㅜ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
한번 더 승리하고 싶습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후기 쓰고 나니 또 보고 싶네유.ㅜㅜ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힐튼님의 댓글의 댓글

@ 보러갈께
운영자 입니다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힘써보겠습니다 ^^*

Qwsad님의 댓글

셀리매니저 진짜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맞고ㅜㅜ 야동슈얼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즐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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