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예슬M 쌍코피 후기 20

전설의 포켓몬 잡는거마냥 겨우 예약에 성공하여 첨으로 예슬님을 봤습니다.

노크하고 들어와서는 시원한 녹차를 건내주며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데 너무나도 이쁜 분이 너무나도 상냥하게 웃으며 대화를 건내시는데

단지 밝기만한게 아니라 뭔가 공손하면서도 상냥하면서도 이쁘면서도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하면서도 기품있우면서도...진정한 프로페셔널의 향기가 느껴지는데 거기서부터 이분은 뭔가 다르구나 싶더랬습니다

그리고 바로 슈얼부터 들어갑니다.

근데 와... 이분은 와... 와.....와...... 와.....

받는내내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넘나 이쁜 얼굴에 비현실적인 몸매에 현란한 스킬..중간중간 불편한건 없는지 체크하는 배려심까지.. 아주 그냥 작살 납니다. 특히 벽면 거울을 활용한 색다른 포지션들에서는 쌍코피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너무 긴장을 한건지 이미 영혼으로 사정을 해버린건지

오늘따라 발사가 안됩니다ㅠ 근데 사실 이미 사정한거 이상으로 즐달을 했기에 큰 아쉬움없이 어떻게든 성공시키려는 예슬님을 겨우 말리고 뽀득뽀득 동반샤워후 시간 관계상 짧지만 기분좋은 건식마사지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여운이 오래가네요. 나와서 친구들만나 고기꾸아 먹는데도 나의 영혼은 아직 달마 끝방에 머무른듯한 느낌입니다. 담번에도 성공해서 꼭 재방할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