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파스텔보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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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세 번 십오분의 기다림.

오늘은 새로운 쌤도 있길래 기다리면서 같이 치킨 뜯으니까  시간이 그나마 잘가서 다행.

어쨌든 오늘도 힐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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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하단 _타이테라피님의 댓글

연속으로 찾아주시는 우리 고객님 감사의 인사드려요
맛있는 치킨까지 더불어 즐거운 시간입니다.
힐링되는 마사지로 보답드리는 파스텔이 되겠습니다.
파스텔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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