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11

최근에 볼일있어서 해운대간김에 들렸습니다.

이번에는 오신지 얼마안된 슬기매니저 봤어요.

키는 160중후반에 염색하셨고 몸매가 슬랜더에요. 

혹시나했는데 다른곳에서 뵌 분이네요. 그때보다 더 살이 빠져서 몰랐어요. 

붙임성이 굉장히 좋으세요. 성격자체가 왠만하면 잘 맞춰주시는분이고 서비스마인드?가 강하신 분이네요. 

매너로 대하면 대접받을수있을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몸매스타일은 아니지만 색기있고 활달하며 슬랜더스타일 좋아하는분들은 좋아할듯해요.

피부도 보드랍습니다.

다음에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