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 귀쁨청순의 지수매니저 35

청순하고 유흥끼없이 이쁜 매니저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서면 청바지의 지수, 센참잘의 지은 두분을 추천받았습니다

우선 오늘 시간날때 지수 매니저의 후기부터 적어볼게요

서면 삼정타워 맞은편에 있네요 청바지는 와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는데 유동인구가 많은쪽이라 살짝 놀라웠습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제법 넓고 카페같은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2층까지 방이 있는 구조였구요 개별 샤워실이 방마다 있고 수압이나 청소상태는 만족스러웠네요

외모

청바지는 프로필을 볼때 '이쁨' 이라고 적혀있는 분들을 보면 와꾸는 보장된다는 형님의 말씀도 있었고 제가 청순하게 이쁘고 성형끼 없고 유흥끼 없고 이렇게 말씀드리니 너무 까다롭다며 핀찬을 듣긴했지만 매니저분이 입장하는걸 보고 까다롭게 묻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정말 청순하면서도 귀여운분이네요 살짝 너무 이뻐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뭐랄까 블랙핑크의 지수?? 이름을 그래서 지수라고 지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유흥끼 없고 이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그런?? 사실 제 이상형과 흡사해서 웃음이 나오는걸 참지 못했는데 좀 푼수처럼 보이지 않았을까 걱정되기도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사진인데 제 주관적인 견해이긴하지만 정말 귀엽고 청순하세요

차분한 성격이시고 제법 털털하셔서 티키타카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건식이나 바디슈얼 립까지 매그럽게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뒷판 립슈얼때 부터 움찔움찔 들어오는 립도 좋았는데 빨리 앞으로 돌아눕고 싶었던게 빨리 다시 얼굴을 보고 싶었거든요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봐도 귀쁨귀쁨입니다

능숙하게 바디를 타고 제 똘또리를 괴롭혀 주시는데 가슴도 쳐지지 않고 아담하게 이쁘시고 힙이 완전 빵빵하게 크신데 와 ~ 감동 69자세로 보니 더욱 웅장한 자태에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센참잘의 지은 매니저가 약간 섹시청순이라면 청바지의 지수 매니저는 좀 더 귀여운이미지가 섞인 귀쁨청순으로 정의할 수 있겠네요

제 이상형과 가까워서 그랬을까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