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비타민 지은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자아 스캔 들어갑니다...




자그마한 키에 귀욤 섹시를 동시에




가진 마스크 그러나 




소환사의 협곡마냥 깊고깊은 미드.




오우야 이몸매에 이 찌찌가?




가능한가 싶을 정도임.




여튼 빠른 스캔을 마치고 건식을 받는데




오빠 나 건식을 잘 못해서 미안해요.




흠 이렇게 훅 한방이 들어옴.




크핫핫 이 호갱님이 또  갠츈갠츈.




스마는 대부분이 건마를 잘 하길 원하지 않아요




라고 위로를 함.




조금은 밝아진 목소리가 조금 느껴짐.




사실 건마 많이 못함.ㅋㅋ




나름 뭔가 시원함을 느끼게 하려는게 느껴지긴




한데 흠 노력은 한다는거.., 



아 다 필요없어 난 슈얼파니까 .  크핫핫



탄력적인  피부를 느끼며 슈얼을 받고



큼직한 미드가 내 뒷판을 정신없이 휘젓고



다시한번 큰 찌찌는 정답이구나  라고 느낌.



다시 몸을 돌려 마주보는데



귀욤섹시한 얼굴이 너무나도




가까이 있다. 조금 부끄럽지만



30초가량 아이컨텍을 하니 



어느쌔 마주한 두입술. 그리고 



서로 탐닉하듯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니 지은쌤에게 완전 빠져버린 나를




보게됨... 야간조라 아마 자주볼듯 함.




허벅지가 땡겨오는 깊은 마무리 시간이 오고



아... 조만간 또방문할 나의 모습이



벌써 느껴짐.



오빠 먼저 씻을래요? 라는 말에


아니 같이라고 하며 동반샤워를 함.


옷을 입고 나오는데 너무나 아쉬워


뒤돌아  지은쌤 입술을 한번 훔치고 후기를 마침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6,673 / 10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