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예린 후기 ㅎ 6

오늘도 어김없이 퀸덤의 후기를 가지러왔습니다!

오늘도 도장깨기를 시도하였으나 아쉽게도 실패 ㅜㅜ

라윤매니저 셀리 생각하고있었으나 시간이안맞아서실패!!

역시 자주본 예린 매니저를 보러왔습니다.

예린매니저는 여러번봐도 귀엽고 예쁘고 말도 조곤조곤하게 하네요

예린매니저는 얼마나 착하고 그런지 모르겠어요ㅜㅜ

그래서 정성스럽게 저에게 마사지를 해주는것같습니다

예린매니저항상 고맙고 힘내!! 응원할게

지난주에 봤던 내몸이 생각났는지 일주일전보다 살이 빠졌다라고 얘기하던데 다들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제몸이 슬림해서 좋아졌다는것을…

마사지는 살짝 건너뛰고 슈얼을해주는데 고양이자세가 너무 좋고 야해서 저의 최애자세가 된듯합니다. ㅎㅎ

제 소중이를 다루는모습을보면서 얼마나 섹시하고 귀여운지… 

그리고 앞판 슈얼은 기대에 맞게 너무 잘해주고 고마운 예린매니저…

너무 고맙다. 소중이도 잘다뤄주고 마지막엔 일상얘기하다가 포옹으로 마무리 ㅎㄹ

그리고 설날명절도 잘보내고 실장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명절후에 잘 볼수있도록 할게요!! 잘 충전하고오셔서 명절이후에 후유증없으시길 ㅎ

설이후에뵙겠습니다ㅎ 예린매니저도 설이후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