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복귀한 나이키의 리얼 청미 방문기 (따끈따끈한 오늘이야기) 4

안녕하세요 올해첫 ㅇㅎ을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몇개월간 좀 상황이 좋지않아서 깔끔하게 모두 정리하고

퇴근하기전에 정말 오랜만에 부비 들어와보니 모든게 새롭더라구요..ㅎ

저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오랜만에

서면 리얼 한번다녀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전신거울도 달앗고 이것저것 이벤트부터

할인도 되더라구요

만원할인은 매니저에게~투척~

Egg이벤트라는게 있길래 카운터에서 여쭤보니 남성용 성인용품이라고 하시네요

궁금한건 못참는 저로써는 바로 ㄱㄱㄱ!!

예전에 왔을때는 거울이 없었는데

오늘오니까 거울이 있네요 ㅋㅋㅋㅋ

청미랑 이야기하다가 1년전에는 이런거 없었다고 하니 오늘 달았다고 ㄷㄷ

뭔가 운때가 너무 잘맞은건가 

내가올껄 알앗던건가 싶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ㅠㅠ

청미 우선 길쭉길쭉한 몸매에 pr에 보는대로 글래머러스합니다

제가 뚱에대한기준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제눈에 보통의 체형이였던거같아요

오히려 괜찮은정도 

배드에 머리박고 대화하는데 궁댕이가 이쁘다고 칭찬을....이런칭찬 오랜만이라 너무 설렛네요 ㅠㅠ

뒷판 슈얼이 좀 하드하게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고양이 자세까지 하고 좋네요..

앞판으로 돌아누웠는데 흡입력이 좋습니다..

좋아요... 오랜만에 복귀라 그런가 뭐든 새롭습니다...

아 처음다닐때 이래서 다녔던 것인가...

약간의 공격만해도 소리가...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게 달렸습니다

마무리 하고 시간이 남아서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최근에 온적이없다 

너무새롭다 고맙다고 하니 

뭔가 진심이 느껴진다고... ㅋㅋㅋㅋㅋ 잘받아서 기분좋다고 합니다

앞으로 상황도 괜찮아졌겠다 자주 다녀야겠습니다 ㅠㅠ

내일부터 다시 열일하고 오늘은 기분좋게 치맥을 때려봐야겟네요

여기계신 분들도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