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퀸덤 예랑 매니저님 후기 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주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예랑 매니저님 만나고 왔습니다.


어린 나이의 귀여운 매니저였습니다.


본인은 살이 쪘다고 했지만,

제가 봤을 땐 딱 보기 좋았네요.

대학생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는 사람과 많이 닮아서

추억이 생각나 조금 색다른 느낌이긴 했습니다.


조잘 조잘 말도 잘하고

편하게 있을 수 있게 신경써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같이 샤워할 때가 기억이 남네요.


퀸덤이라 시설이나 서비스는 당연히 만족했습니다.

예랑 매니저님도 누구나 만족할 것 같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어린 나이의 귀여운 대학생 느낌, 조잘 조잘 말도 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던,
퀸덤의 예랑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6,673 / 10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