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애리' (환한 웃을을 보다) 17

오늘은 원래 육덕 노제를 보고싶었지만, 출근을 안했길래.평소보는시간에 애리m이 있어가

한번 더 볼생각이 있었기에 어김없이 할인권 사용하고 방문 하였습니다.

저번방문때 정말 잼있게 방본기억이 있어서 오늘도 내심 기대가 되었습니다.

샤워후 기다리다 애리m들어오고 먼저 인사하니 내심 바로볼때는 약간 긴장한 표정이던데 제얼굴을 기억했는지.

보일듯 안보일듯 피식 하면서 안녕 하고 인사하네요.ㅎ

저또한 확실히 첫방때보단 긴장감이 줄어들고 편한 마음이 드네요.

저번에는 타이트한 베이지색 블라우스 같은걸 입었는데 오늘은 검은색 계통의 섹시한 의상을 입었네요.ㅎㅎ

혹시나 담배피는것 같아서 담배필라면 펴도 된다고 했는데 괜찬다고 하네요.그러면서 

애리m:담배를 피게 할려면 종이컵이라도 준비했어야지! 역시나 이상한 애 입니다.ㅋㅋ

담배를 안펴서 실장님이 재떨이 필요하냐고 물어볼때 괜찬다고 했는데 다음에는 그냥 달라고 해야겠네요..

그렇게 가볍게 대화를하고 건식을 합니다..건식은 나름 순서대로 잘합니다. 

스마에서 이정도는 나쁘지 않네요..저번처럼 많은 대화는 안했지만..대신 이번엔 몸의 대화를 많이 한것같네요.흐흐

전에 언급했듯이 애리m은 키가커서그런가 몸매도 확실히 좋습니다..큰기럭지에서 오는 미끄덩 슈얼이 넘 자극이 좋구요.

나름 체력도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첫방때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더 열심히 슈얼을 합니다. 특히 여상 자세에서의 비비기는 

최고입니다..서로 마주 않아서 플레이하는데 이자세가 너무 좋네요 ㅋㅋ

그리고 얼마안가서 항복을 했습니다..그리고 잠깐 숨돌리는데..역시나 저번처럼

애리m: 저번 처럼 또 괴롭혀줄까?? 하면서 또 슬슬 시동 걸려고 합니다..아놔.ㅋㅋ

됫다고 그냥 같이 씻으러가자고 하고 이번에는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아놔 안에서도 요망하게 괴롭히네요 ㅋㅋㅋㅋ

하여튼 방심하면 당합니다..흐흐 

그나저나 애리m 말괄량이처럼 활발하게 대화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근데 말투가 잼있습니다..무표정으로 툭툭 던지는게 포인트입니다.

비누로 세수하는중에 애리m이 몬생긴 제얼굴을 보고는 갑자기 빵 터져서 웃네요.

이아이가 저런 얼굴도 가지고 있네..환하게 웃는게 너무 좋네요.

볼수록 매력적입니다..아 볼매는 너무 위험한데...

방나가기전에 준비한 간식을 주고 빠빠시 했네요.

다른건 모르것고 만약 내가 지명을 둔다면 분명 이아이가 될지 쉽네요..ㅋㅋ 

그러나 아직 볼m이 너무많다는게..허허 

이기행기는 저의 주간적 기행기입니다..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