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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 귀요미 안나와의 4방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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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서 잊어버리기전 쓰고 자러갑니다 ㅋㅋ 


오늘은 좀 바빴던 관계로 김해갔다 부산왔다


다시 창원갔다가 ㅠ 고생하며 일하고 자버리까


하다가 한 2주가량 못본 안나보러 달려갔슴다 ㅋ


이제 머 안나보러가는건 슈얼보다 놀러가는기분 ㅋ


아 물론 안나야 워낙 유명하니 잘들 아실거고~~


몇번 보다보니 친해지기도 하고 귀엽고 재밌어요 ㅋ


깨끗하게 샤워하고 기다리니 들어오는데 머리 염색도


하고 점점 더 이뻐져가는 안나네요~ 물론 제눈엔


귀여운게 더크지만 ㅋㅋ 동글동글 안나라고 후기에


썼더니 동글동글 하지말래서 ㅠㅠ ㅋㅋㅋ


제눈엔 디즈니상보단 강아지상에 가까워요 ㅋ


오늘따라 하이텐션에 조잘조잘 말도많고~~


얘기좀 오래하다가 건식 간단하게 하며 파우더


안가져왔다는 머 이미 다벗어서 패스 하라하고~


장난좀 치고 놀다가 이제 집중하라해서 조용히


느껴봅니다 ㅋ 안나 슈얼이야 정평이 나있으니~


마무리까지 후다닥 이어서 하고 오늘은 좋아하는


서비스도 좀 해주는 안나~~ 넘 귀엽네요 ㅋㅋ


씻고나서 달마 1주년 기념이라며 작은 선물도


챙겨주네요~~


1시간이 이리 짧은 시간이었나 새삼 깨달으며


즐겁게 놀고나서 빠빠이~~


당분간 모험은 줄이고 이렇게 재밌는 분들이랑


놀러나 다닐거 같습니다 ㅋㅋ


첫방 때보다 재방 삼방 늘어갈수록 더 재밌어지는


안나니까 한번보지 마시고 두번 세번 보세요~~


주말부터 설 연휴니 그전에 다들 즐빔들 하시고


휴식시간 가져봅시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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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 1페이지

연산동불곰님의 댓글의 댓글

@ 슬픈거짓말
앗 글고보니 내 무릎배게 ㅡ.ㅡ
까먹고 있다가 댓글보고 생각이 ㅠ
안나 혼내주러 가야긋네요 ㅋㅋㅋ

연산동불곰님의 댓글의 댓글

@ Xylitol
저도 아직 못받아봤어요 ㅠㅠ
혼내주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이러고가서 혼나고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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