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아현 매니저 7

금토일 매니저분들 다 빨리 마감되서

월요일 낮에 청바지는 첫 방문

주차장 못찾아서 근처 보이는곳 넣고

찾아갔는데 너무 대놓고 있어서 깜놀

남자, 여자 실장님 두분 계심

여실장님이 이쁘셨음

눈도 못마주치며

2층으로 입성

샤워하고 아현 매니저님 왔음

아는 사람인줄 알고 순간 깜짝 놀람

어색할까봐 여러모로 많이 대화 해주심

이래저래 이야기하다보니까 시간 후딱가고 

대화가 잘 맞았던걸로 기억함

시간도 다 잘지켜주시고 다 편안하게 받았던걸로 기억함 ㅎㅎ

나갈때 뭔가 무안해서 후다닥 도망치듯 나와서 주차비 지원못받음..

ㅅㅇ는 청바지 실장님이 이야기 해주신건 다되는 편

확실히 실장님이 친절한곳이 가장 좋은것 같음

약간 4차원이나 돌아이 기질 있는 매니저들을 좋아라 하는 편인데

또 방문할 예정

(다음에 추천 해주세요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