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후기] 덕천 퀸덤 - 예린M 13

3번째 방문한 덕천 퀸덤이네요.

역시나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으신 실장님~

원래라면 셀리M를 픽을 하고 싶었지만

몇번이고 예약 실패를 해서 포기하고

NF 예린M을 선택했어요.

실장님이 미리 전에 보셨던 M들과는 다르게 아직 교육을 더해야

한다고 언질을 주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예린M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노력하려는 허스키 같았어요.

일단 목소리가 여성분 치고는 살짝 허스키하시고

외모는 불호는 없으실 것 같네요.

그러니 교육이 덜 되어도 투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의슴이긴 합니다만 마인드가 애인모드 이상이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다른 M들은 어떻게 잘하는지 배워보고 싶어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마음이 충분하시더라구요.

교육이 더 되고 나서의 예린M이 기대가 되네요.

이미 마인드는 완료가 되어있으신 것 같아서 기술적인 것은 교육과 경험만

쌓인다면 될 것 같습니다.

덕천 퀸덤은 역시 M들이 뭔가 하나는 장점들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네요.

동반샤워도 해주시는데 오우~ 좆습니다...ㅋㅋ

동반샤워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좀 더 지난 예린M을 기대해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