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보라 후기 11

다녀온지는 3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 남아있어 글 남겨요

후기를 보면 얼마나 대단하길래  글이 왜 그렇게많은지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과연.. 진짜 호텔인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가본 곳 중에 넘버원이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샤워를하고 기다리니 보라 매니저 들어오더군요

안그래도 힙한 엉덩인데 의상까지 받쳐주니 오우 쒯!

시작하기전에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난 해주는거 좋아한다하니 자기도 좋다고 하더군요

건식은 가볍게 패스했고 찐한 센슈얼을 오래동안 하니

땀이 너무날 정도였습니다;;

무르익게 보라와 뒹굴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니 고맙게도 

하기 편하게 자세를 잡더군요

그렇게  기분 좋은 마무리를 받고 다음에 보기를 또 기약했습니다

p.s요즘엔 보라가 잘 안뜨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