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주간의 최강자 '라희' 후기 8

작년 9월에 후기를 쓰고 안 쓴것을 보니 9월 이후에 퀸덤에는 방문을 안 한 것 같았어요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라 m도 늘 보던분만 보는데

계속 보던 분이 다른 곳으로 옮기셔서 발길을 끊고 있다가 큰 맘 먹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전화를 하니 라희m이 된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였지만, 삐까뻔쩍한 시설은 그대로 였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도 그대로고~~

설 대목이라 그런지 구포시장에 사람이 많이 모여들어 주차할 때 약간 기다렸지만, 

설렘을 안고 기다리는 거라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라희m의 방은 약간 안 쪽이었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마치 예전부터 뵌 분 처럼 친근했습니다. 

대화를 할 때도 전혀 막힘이 없이 술술 잘 하였구요.

건식을 마치고 이어 슈얼타임...  후기 읽어본 것 보다 더 환상적.....

일방적으로 받기보다는 서로 재밌게 놀다온 느낌입니다. 

발사 후~~  바로 끝내지 않고.....  그런게 있습니다. 

오랜만에 떨리는 마음으로 갔는데 편안하게 받고 왔습니다.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다시금 구포시장쪽으로 발길을 옮겨야 겠네요..

이제 다른 분드도 한 분씩 볼 생각으로 도전하겠습니다. 

*이 후기는 주관적인 것이므로 모두에게 같지 않음을 미리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