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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캣츠 하율 " 주머니에 넣어가기 없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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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하는 중간에 달리다 보니 가까운 곳이나, 한곳만 다니다 보니.. 

너무 고인물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후기를 읽다 보니 너무 호기심천국이 되어서.. 

살짝 바람 좀 피기로 했습니다^^


우선 가까운 곳부터 차근 차근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담한 여자를 좋아하는 저는.

하단 캣츠의 하율을 내연녀 1호로 정했네요.

후기 시작!


오늘은 하단 캣츠를 처음으로 방문한다.

나도 이제 유린이는 아닌거 같아. 

티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주차장은 찾았으나, 길치인 나는 업소를 못찾아서 결국은 전화를 해서 겨우 찾아갔다..

나이가 드니 밤꽃향 네비도 고장난거 같다. ㅋ

물어 물어 도착한 캣츠의 분위기는 괜찮았다.

유흥삘 나는 컴컴한 느낌이지만 소품과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방도 넓고, 개인 샤워비품도 좋았다.


잘생긴 실장님? 사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후 하율이를 기다려본다.

처음보는 여자를 벌거벗고 어정쩡하게 서서

기다리는 일은 부끄러우면서 설렌다.

(이래서 NF 보나보다)


드뎌 하율이가 들어왔다.....


마린룩을 입고 왔는데 처음엔 교복 인줄 알았다.

그래서 그런지 하율의 첫 인상은 "여고생 느낌"

정확히는 일진의 느낌도..ㅎㅎ ( 일진들이 보통 이뻐서 )

찰랑거리는 검은 생머리에

터질듯한 상의.. 꽉끼는 짧은치마..

체리 맛이 날꺼 같은 섹시한 입술

갸냘픈 얼굴에 이쁜 눈망울을

반짝이며 들어왔다.


어색함을 없애려. 나는 담배를 안피지만.

베드에 마주않아 담배타임을 권했다.

쫑알쫑알 거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

건식을 시작 못할뻔..

( 이쁜 몸 훔쳐 보느라 바쁘기도 했고..) 


첫방이니 정신차리고 건식부터 시작했다

작은 체구에도 꼼꼼하게 제법 쎈 압으로

열심히 마사지 해주는데 시원했다!

티카타카 대화도 잘된다.


센슈얼 타임을 알리는 방안의 조명이

조금 줄여지고 이내 보이진 않지만 귀 기울여 들어보면

하율의 옷이 몸에서 스치는 스르륵 거리는 소리와

툭 툭.. 옷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이때를 

난 좋아한다.

기다리는 나는 기대감과 궁금함이 겠고.

하율이의 기분은... 알수가 없지..


긴머리를 묶고 다가온 하율이의 

단아한 매력도 난 보았다. 

소문으로 듯던 D컵 이쁜 슴가는 소문대로 ㅎㄷㄷ 했다.

스르륵 손끝슈얼과 함께.. 쪽쪽 거리는 립슈얼..

입안에 계곡이 있는지 호로록.. 후루룩.. 소리가 들리며

하율이의 혀는 끊임없이 나를 더 좋게 해주려고 내 몸을 탐색했다.


그리고 난 고양이가 되었다. 아니 돼양이가..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니 하양이가 내 것을

갸르릉 거리며 조심스래 머금고 있었다.


하율이는 말할때와 다르게 슈얼은 차분하게 진행된다.

요물...

바다탈때 슴가가 내 몸을

넘어 올때가 많다.. 느낌 참 묘하다...


하율인 뒷판도 좋았지만.

이뻐서 그런지 앞판부터 진짜다.

ㅎㅂㅇ 할 타이밍은 없었지만. 부비부비 느낌이 너무 좋았고

누워 있다보면 잠시 방이 확 어두워 진다. ( 뭐야 불 나간겨? )

눈 떠 보면 아름다운 D컵 가슴이 눈앞에 있길래... 나도 모르게... 머금어 본다..

혀도 굴려본다... 은근 섹시한 신음이 들려온다.

두손으로 잡아본다.. 말랑 말랑 더 만지고 싶은데..

소중이와 놀아준다고 떠나버리고.. 

잠시 후 난 더욱... 꿈틀거리게 된다. 

휘리릭 한 바퀴 돌아선 하율이는 또 다른 선물을

내 눈앞에 아니 내 입 앞에 주었다.

츄릅 츄릅... 거리면서 거울을 보니 하율이도

아주 열심히다..

내가 더 열심히 해주었다.. ( 나도 보답하고 싶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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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느낌이 와서 ㅆ.. 꺼 같다고 사인을 주었다.

( 천장에 묻으면 안되니까..흐흐 )


하율이는 고개를 숙여 다가와선

자기 체온으로 따뜻하게 내 소중이를 달래더니 

처음과 같게 만들어 주었다.

(작아졌어... 힝... )


화장 조금 지워 졌다고 수건으로 얼굴가리고

화장대로 가서 바로 수정을 하며.. 보지 말라고 한다.

안본다고 말은 했지만. 살짝 보니 화장을 고치는

실루엣이 너무 섹시했다. 

구팔님이 말하던게 이거구나..

이쁜 모습만 보여주려는 마음... 


동반샤워를 하면서 진심 귀엽고

쪼그만해서 정수리에 키스 하고 싶었다.^^



하율인 자기 옛날 모습이 더 못생겼다고 했다.

앞으로 더 예뻐질 거라고 확신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할매가 되어도 이뻐라.)


나의 물건을 챙기며, 하율이의 화장품 파우치를 보았다.


오늘 처럼 좋은 마음으로 항상 이 파우치를 열길 바란다고

말해주고 싶다. 넌 정말 좋은 마음을 가졌으니 가능할듯.

화이팅!


그리고 하율이가 재잘 거릴때 사실 건성으로 들었다.

입술이 너무 이뻐서.. 그거 보느라.. 집중을 못했다.

다음엔 입술 포개고 싶다..


그리고 난... 남편 올까봐...후다닥 도망갔다....^^ 


하율이가 내 뱃살과 엉덩이 이쁘다고 후기 잘 적어준거 아님.. 헤헷


해피 뉴 설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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