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사상 비타민 라희 후기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다른 지역에선 유흥에 꽤 달인인데, 부산에 이사 와 한 달 동안 답답했습니다. 부비에 가입해 아로마와 스마를 중심으로 후기를 찬찬히 읽은 뒤, 지난 수욜엔 도저히 못 참아서 일찍 퇴근하고 사상에서 후기 평이 젤 안정적인 비타민을 방문했습니다.

부산에서 처음이라 좀 낯설었는데, 실장님이 초객인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누구 접견되냐고 묻지도 못했는데, 실장님이 라희m 소개해줬습니다. 음료 하나 들고 방에 들어가 급히 ㅅㅇ 하고 벨을 누르니, 라희m가 들어왔는데, 얼굴도 좋고 ㅁㅁ가 너무 좋았습니다. 피부는 완전 흰둥입니다.

어디 후기엔 슬림이라고 있던데 절대 아닙니다. 그냥 ㅁㅁ, ㅇㄲ가 다 좋았습니다. ㅅㄱ도 자연산인데 딱 C였습니다. 의느님 도움 없이 이 정도라면 하늘이 내린 거죠.

솔직히 부산서 처음이라고 말했더니 신기해 했습니다. 오히려 서울이나 경기도에선 어떻게 하는지 제게 상세히 물어왔습니다. 대화도 잘 통했습니다. 담배 한 대(라희m는 전담) 피면서 온갖 얘길 다 나눴습니다. “오빠, 역시사지가 뭔 줄 알고 택했냐며 자꾸 캐물었습니다.

올탈한채 부비부비를 타는데 허리 꺾여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만원 더 주고 역지사지 한 게 역시 정답이었습니다. 혀로 천천히 공략하니 신음도 새어 나오고 상큼한 물이 흘렀습니다. 그것 만으로 홍콩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무리하고 같이 ㅅㅇ 할땐 제 똘똘이도 정성껏 씻겨 줬습니다. 또 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2주 뒤에 다시 만나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얼굴 좋고 몸매 좋고 흰 피부, 자연산 C 가슴, 대화 잘 통하고, 역지사지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비타민의 라희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6,673 / 10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