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방하고프게 만드는 달마예슬 재방기 15

작년 추석 연휴 전에 예슬매니저 처음보고

 약4개월만에 설을 앞두고 지난주 목요일쯤 본거 같네요

때마침 휴일에급출이 떠서 예약에 성공!!

 해운대가 멀어도 예슬이를 볼수만 있다면

 거리가 뭣이 중합니까 ㅎㅎ

깨끗이 씻고 예슬m이 방에 들어오는데 

얼굴 보더니 가만보자 이오빠 아이디뭐더라 

생각하더니 4개월만에 봐도 맞추는 

예슬의 기억력 예술이었음 

간단한 안부인사 및 휴가기간에 

다녀왔던 유럽여행 이야기도 하면서 

분위기를 슬슬 달구어주네요

달마st 슈얼을 몇번 받아봤지만 

예슬st슈얼은 언제 적응할 수 있을지...

경이롭고 황홀했습니다 

 예민한 저로서 예슬의 환상적인 슈얼과

 이쁜얼굴에 완벽한몸매 보드라운 

피부와 맨들맨들한 배 그리고 넓은골반..

이러한 시각적자극에 빠른마무리를 

한 제가 아쉬워할까봐 쉴틈없이 

바로 이어가는 예슬의 슈얼에 정신을 못차렸네요 

정말 내가 미안할 정도로 정성스럽게 

그리고 나랑 교감을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체력대단하다며 나를 칭찬해주는 예슬이었지만

 예슬이가 대단한거라고 다시한번 말해주고 싶네요 

같이 사이좋게 씻고 마스크팩도 하고

 옷입고 헤어질 인사를 합니다

단백질 많이 챙겨먹으라고 해준 예슬이...또 보고 싶네요ㅠ

ps. 예슬아 지금에서야 얘기하지만.. 다음날 다리가 후들거리더라....넌 괜찮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