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의 시연 6

너무나도 보통의 사람 인지라 크게 나쁜 기억이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가던 곳을 선호하게 된다.

그런 면 에서 퀸덤은 대부분 좋은 기억과 설렘으로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낮시간 이라 그런지 엘베에서 콜라텍의 열기가 느껴져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므흣한 설렘을 안고 입장

이런 오늘은 먼저 온 게스트가 있어 실장님 과의 스몰토크를 건너 뛴 후 샤워 후 조용한 정적을 느껴 봅니다.

똑똑 노크와 함께 시연 매니저 입장...엎드려 있던 나에게 다가와 얼굴 보고 인사해야 한다며 밝은 미소를 보여줍니다.

상큼한 첫인사와 함께 기대감은 커져 설렘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실장님과 못한 스몰토크 아닌 스몰토크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눈 후 웜업 건식 후 본게임인 슈얼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시연 매니저는 어쩌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극슬림 이나 가지고 있는 피지컬적인 매력이 넘쳐 흘렀습니다.

길쭉한 팔다리와 프로필상 A로 되어 있는 미드는 정말 이쁘게 봉긋해 나에게는 극상의 매력이 넘쳐 흘렀습니다.

슈얼을 하며 거울을 통해 전해지는 눈맞춤은 바디슈얼 그 이상의 만족감을 전해 주었습니다.

너무나도 대한민국 평균의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는 나지만 시연이와의 시간동안 정신적 만족감이 넘쳐 흘렀는지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너무나도 섣부르게 격하게 발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샤워까지 같이 하며 작은 장난도 치며 마지막까지 설렘을 유지시켜 주었습니다.

부족한 후기지만 나름의 느낀점을 표현하려고 하였으며 감히 언급하자면

도발적인 키스와 눈맞춤, 사랑스러운 슈얼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은 꼭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