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여울이 보고왔어요 5

서면에 달마 오픈​했다길래 다녀왔습니다.

항상 신규 업소는 설레임 가득~

실장님께 1시간뒤 가능한 매니저 여쭤보니 두분 알려주셔서 여울님 선택해서 방문했습니다. 위치 문자로 받고 출발했는데 밖이 너무 추운거 있죠.. 이 날씨에 그냥 드라이브나 할껄 약간 후회하며 출발~

주차는 안물어보고 서면 롯백에 발렛 맡기고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면서 겁나 추워가지고 머리 다 날리고 덜덜 떨면서 도착!

실장님 밖에 추운데 따뜻한거 있나요?는 머리속으로 상상만 하며 방 안내 받아서 빨리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실 안에 화장실도 있고 달마 특유의 온도 샤워기도 그대로 존재합니다. 다만 타일이 다 안붙어 있는데 불편한건 없어서 패스~

샤워하고 앉아 있으니 비번누르며 여울 등장! 

와~ 솔직히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예쁘신 분이 들어와서 놀램♡

리본이 하늘을 찌를듯한 컨셉의 옷을 입고 들어왔는데 승무원 같았어요. 본인도 승무원 같다며^^.. 

왜 와꾸파 필견이 안적혀 있지라고 생각해봤는데 스킬이 많은 관리사라서 그런거 같아요. 건식 받으면서 전립선도 물어보고 성감대도 물어보고 하던데 전 딱히 그런게 없어서..

건식도 조물조물 잘하고 슈얼이 끝장 납니다. 

예쁜 얼굴에 플레이까지 잘하니 서면 달마 첫방에 합격!

여울쌤도 숨은 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