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8

예전에 안나, 연희 매니저 본 기억이 있어서 남깁니다.

물론 후기할인도 있어서 남겨요.

안나매니저는 적당한 키에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력은 좀 되신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인지 대화력이라던가 슈얼도 편안하고 능숙하게 잘 하십니다. 나이는 20중반 좀 되신걸로 알고있고요.

연희매니저는 키가 좀 크고 늘씬한 스타일이에요. 168정도? 경력은 약간 되신걸로 알고있는데 나이는 조금 있으시고.

이분또한 경력에 맞게 슈얼도 자기만의 패턴으로 잘 맞춰서 해주고 말도 잘 주고받는 스타일이에요. 

두분 다 신입이 안니고 경험많은만큼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받을수있을거에요. 좀 더 티키타카 되는 스타일은 안나매니저인데

다음에 또 시간되면 들러서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