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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달마 최애매니저 안나와의 6방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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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일찍(10시?)에 마쳐서 고등학교 


친구놈들이랑 참치회에 한잔하고(또 내가쏨..)


2차 오돌뼈 먹으러갔다가 친구놈들 슬슬


꼬드겼는데 안넘어오네요 다들 꽐라되가지고 ㅡ.ㅡ


그럼 나혼자라도 간다 하고 달마 콜~ 안나 예약


하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새벽에 달마로 ㄱㄱ ㅋ


술은 취했지만 깨끗이 씻고 안나 들어오고


머지? 오늘은 더 이뻐보이는데? 알콜 효과인가? ㅋㅋ


담배피며 얘기하고 놀다가 걍 노가리 까는게 좋아서


건식은 패스하자하고 노가리 까며 놀다가 그래도


할건하고 가야징 하고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수위나 스킬 위주보단 교감위주의 슈얼로 ㄱㄱ~~


평소에 스마다니며 못해봤던거도 해보고 지금까지와


다른 패턴으로 신나고 즐겁게 놀다가 마무리는


안나 시그니쳐 자세로 술마셔서 안될줄 알았지만


결국 또 마무리를 하네요 ㅋㅋㅋ 안나앞에선 


취해도 결국 할건 하게되는;;; 알콜보다 더 대단 ㅋㅋ


마무리 후 샤워하고 얘기좀 하다가 빠이빠이 하고


집에왔는데 헐 시간이? 아침에 8시에 일어나야는디


큰일났네요 그러면서 또 잊기전에 후기쓰고있는 ㅋㅋㅋ


다들 불금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푹들 주무시고 또 황금같은 주말 즐겨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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