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라윤매니저 후기 ㅎ 13

안녕하세요!!

새해 설날 잘 쉬고 다시한번 방문!!

라윤이랑 혜빈?매니저중 고민고민하다가 다시한번 우리 귀여운 라윤이 선택!!

라윤이 예약하고 실장님이 잘 맞이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라윤이 전타임 예약있을줄 알았는데 바로 깨끗이 씻고 입장!!

항상 떨리는마음으로 벨 누르고 라윤이가 등장!!

라윤이가 감기가 걸렸는지 목이 쉬었지만 어이구 그래도 귀여움은 그대로 ㅎ

라윤아 몸 사리면서 하고 아프지말구 ㅎ 힘내

라윤이 몸이 힘드니까 얘기하면서 건식 지나치고 ㅎ

라윤이 속옷이 너무 야했지만 그 귀여움과 섹시함이 함께 공존하는 첫방에 만난 라윤이랑은 조금은 달랐습니다 ㅎ

슈얼은 몸이 아프지만 그래도 정성스레 해주고 귀여운모습과 내 귀를 핥아주는 모습에 섹시함을 그때는 더 느꼈네요

라윤이에게 아픈데 너무 요구하진않았는지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앞판은 ㅎㅂㅇ은 역시나 장인 ㅅㅇ소리도 너무나 꼴리는것!!

그 귀여움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녹아내립니다ㅎ 

내 여자친구랑 하는것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ㅎ

라윤이랑 동반샤워하면서 따뜻하게 씻고 저도 마무리샤워 꼼꼼히하고 라윤이랑 헤어질시간은 너무나 아쉽지만…

내가 너무 키커서 라윤이가 안아주는데 힘들어해서 매너있게 눈높이 맞춰 무릎구부려서 안아주고 볼뽀뽀도 해주는데 좋았습니다.

아픈데 고맙고 라윤아 힘내 ㅎ

다음에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