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 지우 서달 여울 16

해달 지우

얼굴 상

몸매 개취 상

첫 스마라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안되는거 되는거 간단하게 교육 받음

샤워하고 

카운을 입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한 30초 생각했음

다른 손도 입을거란 생각에 안 입고 싶었음 ㅎㅎ

좀 있다

지우 들어옴

담배 한대 물고

첫 얘기가 핑크 라이터 이쁘다 ... 너 줄께

음 나도 핑크 달려 있는데(생각)

첫 건식

내가 말라서 긍가 아팠음

아프면 얘기 하라고 했는데 

계속은 아니지만 순간 순간 아파서 말이 안나옴

다음

뒷판 받는내내 야릇했음

앞판 받는내내 미치는줄 알았음

키방에 느껴본적 없는 졸라 꼴림이라고 해야 될까

모든걸 마무리 하고 시가 타임

라이터 건네주고

내 홀복이랑 깔마춤이다 말할길래

그때 홀복이 핑크인줄 알았음

좀 긴장 하긴 했나봄

총평

스마도 한번씩 갈만하다 느꼈음    굿

 

서달 여울 (세번째 ) 

얼굴 상

몸매 개취 상

입구에서 문 열어주시는분

되게 낮선분 ㅎㅎ.

반갑웠음

방 들어가니

의자가 있어서 아주 좋았음

기다릴때 편했음

인상

여울

첫인상 굿

적당한 얘기후 위에 가서 누움

뒷판할때 전립선 어쩌고 저쩌고

손가락을 거기다 넣는다길래 

-무섭다 패스하자

-그럼 다음에 하자

여울도 하는내내 엄청 꼴려 죽는줄 알았음

어찌저찌 마무리하고 계속 먼가를 할러고 하길래

힘들다 하지말자고 부탁함

마무리 하고한참동안 머리 찌내리고 뱃때지 땡기고

한참 누버 있었음

여울은 자기 주특기를 못했다면 약간 아쉬운듯 편한듯?

여울은 여기 다른 샘도 다 개안타고 보러 오라함

우리 사랑하는 

키방 아들은 딴년보면 죽인다 살린다 하는데 ㅎㅎ

총평  굿

ㅇㅣ상 개 허접한 스마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