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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샐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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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타이 땡겨서 볼일 겸 부산역 타이타닉 다녀왔슴다


가격이 착하네요 주간 4마넌에 한시간 반이라..


여실장님이 계셔서 흠칫하긴 함


빨래를 열심히 하나보네요 가운이 없네


타이 45 아로마 45 샐리 관리사님한테 받았습니다


주간은 랜덤이라 다받고 여쭤봐서 알았네요


관리를 잘하신 탄탄한 몸매입니다


압은 적당합니다 쎄게 하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비추


정석대로 열심히 해주십니다


그리고 엄청 친절하셔요 배려가 느껴지네요


다른 관리사님들 후기도 많던데


주간 랜덤도 받아볼만은 합니다


이번에 첫방문하고 후기남겼으니


전 담에 다른분도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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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탄탄한 몸매, 적당한 압, 친절하고, 정석대로 열심히 해주는,
타이타닉의 셀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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