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혜원m 16

주관적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본인 기준 청바지에서 와꾸탑은 혜원m과 삐삐m이라고 생각함

청바지 업소 매니저 자체가 약간 잼민이들 집합소 같은 느낌이 있는데 뭐 귀염깜찍한 와꾸? 공주m은 퀼때 많이 봐서 좀 질렸고 노제m은 행님들 후기 장원영장원영장원영장원영 그러던데 진짜 오함마 마렵네( 외모 비하는 아닙니다 노제님도 이뻐요) 하지만 장원영은 아니자나 행임들.

쨋든 혜원m 플러스 붙기전에 접견했었는데 상당히 내 스타일이였음

내가 좀 적극적인 성격에 맘에들면 얼굴에서 티나는 성격이라 그게 웃겼는지 계속 웃으셨는데 방 분위기 너무 좋았음. 이미 혜원m을 접견한 순간부터 재방삼방넷방오방육방은 다 내꺼야~ 선언

요구사항도 친절히 잘 들어주시고(본인 취향 존중) 샤워시에 약간 스킨십을 더 했는데 받아주셔서 내맘속 리스트에 저장...

허나 몇일이 지나도~피알에 올라오질 않아서~애간장탔지

그후 일주일 뒨가 다시 올라와서 잽싸게 예약하고 물어봤는데 집이 부산이 아니더만유.. 그래서 내려왔을때 일하고 다시 올라간다네영

그 후 5방 연달아봤고 외모 몸매 마인드 큐트 섹시 청순 어쨋든 십이각형 완벽 매니저에 본인 혜원m을 사랑하게 되었으나 이건 아니다 싶어서 혼자 힘겹게 마음정리! (그만보는거 아닙니다) 다시금 혜원m 올라오면 잽싸게 예약해서 하다만 이야기도 하고 혜원m의 특별서비스에 즐길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