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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대 달마 안나M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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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기 적을때 서면인지 해운대인지 적어야 하는군요 ㅎ


암암리에 사장님이 같은 업소가 있지만, 같은 이름의 프랜차이즈 업소가 된 달마에


오늘도 방문했네요~


새로운 매니져를 본다면 꼭 1순위로 호시탐탐 노렸던 안나M이 출근부에 3시 출근이라고 


나와있어서 첫 타임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첫 인상은 높지도 낮지도 않은 텐션에 뭔가 부드러운? 농염함이 느껴졌구요~


스킬은... 간만에 손 잘 쓰시는 분을 만나서 안나M에게 활어 소리 들었네요^^;


폭풍같은 시간을 보내고 기빨려서 터덜터덜 나왔네요~


왜 단골 많고 후기 많은지 알겠음요~


오늘의 한줄평 =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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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 1페이지

달마안나님의 댓글

@하하늬

오빠를 볼려고 주간에 왔나 싶었네요ㅎㅎㅎ 저도 너무 즐거었던 데이트 ! 그리고 하하늬 활어 맞습니당 크크크 (૭ ᐕ)૭

lexome님의 댓글

그래도 터덜터덜 걸어 나오셨나 봅니다~
잘못 걸리면 네발(?)로 기어 나올 수도 있어요ㅎㅎ
추천하고 갑니다^^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 lexo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래 ~~~~~~~ 사람들 진짠 줄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올드보이님의 댓글

부드러움과 농염함이 느껴졌던 첫인상, 폭풍같은 시간을 보내고 기빨려서 나왔다는,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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