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안나 " 니가 그린 그림은... 야화 " 83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1 15:50 컨텐츠 정보 조회 619 댓글 83 목록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짜 귀한 후기 하나 적을까 합니다^^ 다른 후기들도 모두 귀하지만. 저는 길치에다가..주간에 일하다 가는 처지라 멀리 못가는데..무려 해운대까지 갔단 말씀..^^ 해운대 매님들 후기에댓글로 보러간다고 보고싶다고 뻥치고 다니던중 달마 안나의후기에 댓글을 달았는데. 안나 본인이 등판 해서 저보고 보러오라고..ㅋㅋ 자기는 주간에 출근도 잘 안하면서.. 그만큼 자신 있겠지? 하는 호기심으로...보러갔다 왔쥬... 그럼 후기 시작해요!오늘은 달마도 처음가지만 해운대업소도 처음이다.가는시간 방보는 시간 오는시간 거의 3시간이 필요하다..괜히 간다고 했나.. 하는 생각도 들때쯤 오랜만에 광안대교도 건너며 여행하는 기분에 날씨도 좋고... 광안대교를 건너며 여기 사는 사람들 처음으로 부러워했다..여기살면 달마 자주 갈수 있겠지...암튼 처음 보는 매님과 한줄의 댓글로 약속을 하고 만나는건 첨이라.난 사실 많이 긴장을 했다. 나만큼이나 그녀도 나를 기다릴까?김칫국도 마셔본다 ( 소개팅 하니?? )해운대 달마 건물 주변은 바다 바로 앞이다. 차를 타고 가면서 이쁜 여자 없을까..두리번 거리는데. 신호등을 건너려고 콩콩 거리며 양손에 쇼핑백을 들고 뛰어오는 여자가 내 눈에 들어왔다. 짧은 시간 스캔을 했다.마스크를 해서 눈이 더 이뻐 보였고.. 라인좋고.. 글램하고..그쪽도 내 맘에 들지만.. 난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지롱... 훗.. 커브를 돌아 달마 건물 지하에 주차하고 달마에 입성하니 더블랙 스타일로 옷을 입은 MJ님께서 방 안내를 해준다. MJ님 상콤했음^^ 전화 응대도 너무 친철했고 피크닉 쌩큐!샤워를 하고. 안나를 홀로 다 벗고 기다리고 있으니. 소개팅이 아니라 손님으로 온것이 이제야 실감된다. 이내 똑똑 소리와 함께 안나가.. 들어왔다.. 살펴 보았다.. 원래 보자마자 안아보고 싶었는데.. 너무 이뻐서!!! 쭈뼛쭈볏다가가지 못했다.. 디즈니상 이라고 해서. 외모는 보통일줄 알았는데..이사람들... 자기들만 보려고. 신조어를 만들어 내고 말이야..큰 눈도 이쁘지만 작고 귀여운 입술도 이쁘다. 이빨도 하얕다..몸매도 다 이쁘고.. 특히..엉덩이....베드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며 안나의 입술 몰래 훔쳐보다 바로 들켰다. ㅋㅋ 안나는 민망하지 않게 뽀뽀를 해주더니 시간이 없다고 베드에 누워 건식을 시작했다.짧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건식 마사지 잘한다.. 팔꿈치도 써가며 시원시원.. 노곤노곤...길게 해달라고 할걸.. ㅋ잠시후 톡톡톡 스르륵~ 달마 3번방엔 눈도 내린다.차갑진 않다. 아~ 이것이 파우더구나.. 내 등이며 팔 다리에소복히 바르더니 나체가 된 그녀는 이내 발끝에서 부터 요염하게 손과 온몸을 이용하여 나를 서서히 타고온다..부드러운 가루와 향을 가르며 다가오는 손길이 싫지 않다.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이 지나간 자리는 파우더가 지워지겠지..지워진 곳의 세포는 매우 경직되는거 같다. 소름인지.. 뭔지..이 느낌은 아쉽지만 글로 표현이 안된다..하지만 내 몸 어느 한곳 빠짐 없이 이 느낌을 원했다.그렇게 은밀한 부위로 안나는 내 몸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거 같았다.나의 등에는 "해운대 까지 온 바보" 라고 날 놀리듯 몰래 적은거 같기도 하고.. ^^ 그녀의 몸은 감기에 걸린 것처럼 매우 따뜻했다.. 그녀의 온도 38.5도 쯤?따뜻하고 포근함에.. 그래서 계속 눈이 감긴다..곧이어 라푼젤이 아니라 따뜻한 나쁜젤이 뿌려지고 능숙하게바디를 타고 빠르게.. 느리게.. 중간 중간 눈을 뜨고 거울을 보면 탄탄한 힙과.. 육감적인 몸매가 날 너무 괴롭힌다.안나의 손끝은 좀 특이하다.. 주요부위를 정말...잘 만진다...너무 너무... 짜릿하게.. 만져준다.이건 진짜.... 알고 만진다... 알도 만진다..^^ 잊을만 하면 불쑥 찾아와 귓가에 한방 때려놓고 가는끈적한 신음.... 립슈얼을 하는데 흡입력이.. 미친듯... 내 몸이 관리가 안되서너무 민망했다.. 저질 트월킹도 몇번 나왔다...ㅜㅜ난 이날 베드 모서리를 얼마나 세게 잡았는지.. 손이 아프다..( 비웃지 마시오.. ㅋㅋ 난 그나마 잘 참았소 )나중에 입안 검사를 하고 싶을 정도였다.다리를 붙잡고 부비부비도 모자라 발바닥과 발가락을 괴롭히는데 여기가 이렇게 민감했는지나도 처음 알았다..오묘한 느낌에.. 따뜻함에...미끌야릇함에고마움에.. 만감이 교차했다..젤을 닦고 머리를 풀어헤친 그녀.. 나는 긴머리가 더 이뻣다^^올탈로 진행하다가 갑자기 이벤트성으로 준비된 특별한 속옷을 입은 뒤태를 보고이날 나는 야짤. 움짤. 졸업했다.안나의 엉덩인 대박이다..역립이 시작되고 이때 마주친 그 속옷은 더 섹시했다.. 진주와 갈라진 천 사이로 그곳을 언제나 볼수 있어서.. 물론 진주 보다 이쁜 그곳이 궁금해 속옷은 벗겨 버리고 마음껏 머금었다. 그곳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거부감도 거리낌이 없었다.. 니가 파우더로 그림을 그렸다면나는 혀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그녀의 그곳도 매우 뜨거웠다.. 그래서 너무 더웠는데나의 침이 모인건지.. 다른물이 모인건지 몰라도..난 꿀꺽하고 한 모금 갈증을 해소하고.. 상쾌해졌다.이젠 눈 감아도 보이지만... 보는걸론 만족할수 없을듯 하다....^^ 그렇게 역립을 끝내고이젠 마무리 시간을 준비했다.매너있는 터치도 받아주는 마인드도 좋은 그녀..이쁜얼굴.. 이쁜가슴... 와중에 또다시 시작된 립에..어려움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를 했다.이때 표현은 안했지만. 어쩌면 마지막 일거 같아 나 혼자 섭섭한 마음도 들었다..3시간 가끔 보는건 나도 어렵진 않지..자주 못보는 아쉬움은... 생각보다 나중에 더 후회하게만들어서..^^ 시간이 되어 방을 나서려 하는데 안나가내손에 작은 쇼핑백을 들려준다. 안나도 오늘이 마지막일까봐 준비 했던 선물.. 달마 건물 신호등에서 보았던 이쁜 그녀는 안나였다..아쉬움에 스쳐간 그녀가 한시간 나와 있었던 것도 신기하고들고있던 쇼핑백이 내손에 쥐어 질꺼라곤.. 생각도 못했다..운명이라고 끼워 마추진 않겠다.. ( 나... 이번생은... 늦었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하루.40대가 되어.. 20대 처럼 두근거리는 설레임을 선물해줘서고맙다.3시간 걸리는데 그 만큼 가치 있는 매니져냐고 누가 묻는다면.무조건 YES 그리고 안나의 엣지있는 음성.. 배려 넘치는 말투계속 생각난다.. 자주 재잘재잘 속삭이고 싶다..앞으로 쭉~ 손님에게 좋은 그림만 그려주고안나의 인생에도 항상 멋진 그림만 펼쳐지길 바란다.다시 한번 보러갈께 ( 약속은 못한다. 하지만 기다려 주면 고맙고.. )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9,258(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30 신고 관련자료 댓글 83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48 @ 씨알리스씨알도안맥혀 눈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개안나요~ 신고 눈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개안나요~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45 @ 씨알리스씨알도안맥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이 큽니다 하하핳ㅎ하하 신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이 큽니다 하하핳ㅎ하하 찐형님의 댓글 찐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1 18:32 멋진 후기 진짜 잘봤습니다 나는 작가가 소설 쓴 줄... 너무나 기뷴좋게 읽었습니다 저도 해운대까지는 거리가 멀어 후기만 보고 안나m 동경만 하고 맘속에만 넣어두고 있었는데 그걸 꺼내서 ㅎㅎ 필히 시간내서 안나m 보러 가야겠습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ㅋㅋ 신고 멋진 후기 진짜 잘봤습니다 나는 작가가 소설 쓴 줄... 너무나 기뷴좋게 읽었습니다 저도 해운대까지는 거리가 멀어 후기만 보고 안나m 동경만 하고 맘속에만 넣어두고 있었는데 그걸 꺼내서 ㅎㅎ 필히 시간내서 안나m 보러 가야겠습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0 @ 찐형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동경만 하기엔.. 나중에 후회 하실듯요~ 한번이라도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궁금함이 집착으로 변할수 있는건 조심하세요~ 신고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동경만 하기엔.. 나중에 후회 하실듯요~ 한번이라도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궁금함이 집착으로 변할수 있는건 조심하세요~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46 @ 찐형 시간 내서 보러가겠습니다 < 이 말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말인데ㅎㅎㅎㅎ 신고 시간 내서 보러가겠습니다 < 이 말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말인데ㅎㅎㅎㅎ 찐형님의 댓글의 댓글 찐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16:46 @ 달마안나 진짜 보러 갈겁니다 가는날 비댓 드릴께요 ㅋㅋ 신고 진짜 보러 갈겁니다 가는날 비댓 드릴께요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2 @ Llll111 남자답게 먼저 해야쥬~ 얼마나 달콤한데요.. 쭈압~~ 쪽쪽 하러 갓세요~ 얼른요~ 후기 재밌게 보셧다니 뿌듯해요!! 신고 남자답게 먼저 해야쥬~ 얼마나 달콤한데요.. 쭈압~~ 쪽쪽 하러 갓세요~ 얼른요~ 후기 재밌게 보셧다니 뿌듯해요!!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49 @ Llll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 틈은 주셨나여 ? 시체...of 시체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 틈은 주셨나여 ? 시체...of 시체 바보밥나무님의 댓글 바보밥나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1 19:49 와 ㄷㄷ정성후기 ㅊㅊ 신고 와 ㄷㄷ정성후기 ㅊㅊ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2 @ 바보밥나무 ㅊㅊ 감사합니다!! 정성있게 해준 관리에 정성후기는 인지상정이쥬~ 신고 ㅊㅊ 감사합니다!! 정성있게 해준 관리에 정성후기는 인지상정이쥬~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49 @ 바보밥나무 나무님 추천 감사해용 ~~~~ ʕง•ᴥ•ʔง 신고 나무님 추천 감사해용 ~~~~ ʕง•ᴥ•ʔง 달마안나님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1 20:39 @보러갈께 저 또한 뵙기전부터 글을 참 야하게 잘 쓰시는 오빠라 팬심으로 내심 오신다고 하셨을때 기다려 졌나봐요 ~ ㅎㅎ 첨이자 마지막으로 볼꺼라고 생각 했는데 오빠 눈에서 꿀 떨어 지길래 또 보자고 약속하고 보내드렸네요 ~ 출근길에서 우연히 절 보신것도 신기하고 ...ㅎㅎ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주간에 깜짝 등장 할게요 그럼 또 야화 한편 그려요 ꈍ◡ꈍ 신고 @보러갈께 저 또한 뵙기전부터 글을 참 야하게 잘 쓰시는 오빠라 팬심으로 내심 오신다고 하셨을때 기다려 졌나봐요 ~ ㅎㅎ 첨이자 마지막으로 볼꺼라고 생각 했는데 오빠 눈에서 꿀 떨어 지길래 또 보자고 약속하고 보내드렸네요 ~ 출근길에서 우연히 절 보신것도 신기하고 ...ㅎㅎ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주간에 깜짝 등장 할게요 그럼 또 야화 한편 그려요 ꈍ◡ꈍ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7 @ 달마안나 야하게 해주니까 야한후기가 나오고 정성있고 배려있는 관리에서 정성스런 후기가 나오지~ 내 눈에 꿀 떨어 지는건 또 언제 봤데.. 밖에서도 방안에서도 내 스탈이야 ㅋㅋ 다음에 보면 파우더가 진득해지도록 비비고 놀자~ 야화도 꼭 그려주기. 신고 야하게 해주니까 야한후기가 나오고 정성있고 배려있는 관리에서 정성스런 후기가 나오지~ 내 눈에 꿀 떨어 지는건 또 언제 봤데.. 밖에서도 방안에서도 내 스탈이야 ㅋㅋ 다음에 보면 파우더가 진득해지도록 비비고 놀자~ 야화도 꼭 그려주기. 찌부둥님의 댓글 찌부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1 와우 안나님 야화만 잘그리는게 아니라 글도 수준급. 짱! 나도 안나님과 야화 그리고 싶다. 혹 서달엔 언제 팔려 오나요? ㅋㅋ 신고 와우 안나님 야화만 잘그리는게 아니라 글도 수준급. 짱! 나도 안나님과 야화 그리고 싶다. 혹 서달엔 언제 팔려 오나요?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9 @ 찌부둥 야화 말고도 재주가 너무 많더라구요~ 글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신고 야화 말고도 재주가 너무 많더라구요~ 글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고...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51 @ 찌부둥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서달에 언제 팔려갈지 저도 모릅니다 !!!!! 진짜 .... 저도 모릅니다 ........ 깜짝 등장 할꺼에여~~~✧(•́⌄•́๑)و ✧ 신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서달에 언제 팔려갈지 저도 모릅니다 !!!!! 진짜 .... 저도 모릅니다 ........ 깜짝 등장 할꺼에여~~~✧(•́⌄•́๑)و ✧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10:42 예쁜 얼굴, 육감적인 몸매, 엣지있는 음성, 배려심 넘치는 말투의 그녀와 한편의 야동 야설 수필같은 작품을 찍고오신 듯한,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예쁜 얼굴, 육감적인 몸매, 엣지있는 음성, 배려심 넘치는 말투의 그녀와 한편의 야동 야설 수필같은 작품을 찍고오신 듯한,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13:28 @ 올드보이 야동 야설 수필같은 작품 요약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 *^^* 신고 야동 야설 수필같은 작품 요약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 *^^*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10:42 @ 백마탄비비고 댓글 달리면.. 또 안나가 올꺼고.. 그럼 또 보고프고.. 암튼 엉덩이 진심 대박 안나 최고에유~ 신고 댓글 달리면.. 또 안나가 올꺼고.. 그럼 또 보고프고.. 암튼 엉덩이 진심 대박 안나 최고에유~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12:31 @ 보러갈께 ㅋㅋㅋㅋㅋㅋ 맞쥬 맞쥬 댓글은 못참쮜 ~~~~ 또 보러 왔지 ღ'ᴗ'ღ 신고 ㅋㅋㅋㅋㅋㅋ 맞쥬 맞쥬 댓글은 못참쮜 ~~~~ 또 보러 왔지 ღ'ᴗ'ღ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12:31 @ 백마탄비비고 ㅋㅋㅋㅋ 나는 빨간하트 줄게용 추천 감사해용 ❤️_❤️ 신고 ㅋㅋㅋㅋ 나는 빨간하트 줄게용 추천 감사해용 ❤️_❤️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20:38 @ 백마탄비비고 헐 ㅠㅠ 뭐야 내가 더 아쉽다 ㅠㅠ!!!!!!! 신고 헐 ㅠㅠ 뭐야 내가 더 아쉽다 ㅠㅠ!!!!!!!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해운대_달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7 14:52 후기할인 완 신고 후기할인 완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3 16:31 @ 스누피1849 잘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 자세히 적어서 항상 후기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은 후기를 좀 자제 하고 있는데.. 뿌듯 하네유!! 안나와의 첫만남.. 한참 안나의 목소리가 들리실 시기네요^^ 저도 안나가 보고 싶답니다~ (저의 다른 후기도 재밌다는.. ㅎㅎㅎ )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잘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 자세히 적어서 항상 후기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은 후기를 좀 자제 하고 있는데.. 뿌듯 하네유!! 안나와의 첫만남.. 한참 안나의 목소리가 들리실 시기네요^^ 저도 안나가 보고 싶답니다~ (저의 다른 후기도 재밌다는.. ㅎㅎㅎ )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3 16:54 @ 스누피1849 감사해유~ 힘낼께유~❤️ 신고 감사해유~ 힘낼께유~❤️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48 @ 씨알리스씨알도안맥혀 눈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개안나요~ 신고 눈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개안나요~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45 @ 씨알리스씨알도안맥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이 큽니다 하하핳ㅎ하하 신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이 큽니다 하하핳ㅎ하하
찐형님의 댓글 찐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1 18:32 멋진 후기 진짜 잘봤습니다 나는 작가가 소설 쓴 줄... 너무나 기뷴좋게 읽었습니다 저도 해운대까지는 거리가 멀어 후기만 보고 안나m 동경만 하고 맘속에만 넣어두고 있었는데 그걸 꺼내서 ㅎㅎ 필히 시간내서 안나m 보러 가야겠습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ㅋㅋ 신고 멋진 후기 진짜 잘봤습니다 나는 작가가 소설 쓴 줄... 너무나 기뷴좋게 읽었습니다 저도 해운대까지는 거리가 멀어 후기만 보고 안나m 동경만 하고 맘속에만 넣어두고 있었는데 그걸 꺼내서 ㅎㅎ 필히 시간내서 안나m 보러 가야겠습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0 @ 찐형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동경만 하기엔.. 나중에 후회 하실듯요~ 한번이라도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궁금함이 집착으로 변할수 있는건 조심하세요~ 신고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동경만 하기엔.. 나중에 후회 하실듯요~ 한번이라도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궁금함이 집착으로 변할수 있는건 조심하세요~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46 @ 찐형 시간 내서 보러가겠습니다 < 이 말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말인데ㅎㅎㅎㅎ 신고 시간 내서 보러가겠습니다 < 이 말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말인데ㅎㅎㅎㅎ
찐형님의 댓글의 댓글 찐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16:46 @ 달마안나 진짜 보러 갈겁니다 가는날 비댓 드릴께요 ㅋㅋ 신고 진짜 보러 갈겁니다 가는날 비댓 드릴께요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2 @ Llll111 남자답게 먼저 해야쥬~ 얼마나 달콤한데요.. 쭈압~~ 쪽쪽 하러 갓세요~ 얼른요~ 후기 재밌게 보셧다니 뿌듯해요!! 신고 남자답게 먼저 해야쥬~ 얼마나 달콤한데요.. 쭈압~~ 쪽쪽 하러 갓세요~ 얼른요~ 후기 재밌게 보셧다니 뿌듯해요!!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49 @ Llll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 틈은 주셨나여 ? 시체...of 시체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 틈은 주셨나여 ? 시체...of 시체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2 @ 바보밥나무 ㅊㅊ 감사합니다!! 정성있게 해준 관리에 정성후기는 인지상정이쥬~ 신고 ㅊㅊ 감사합니다!! 정성있게 해준 관리에 정성후기는 인지상정이쥬~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49 @ 바보밥나무 나무님 추천 감사해용 ~~~~ ʕง•ᴥ•ʔง 신고 나무님 추천 감사해용 ~~~~ ʕง•ᴥ•ʔง
달마안나님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1 20:39 @보러갈께 저 또한 뵙기전부터 글을 참 야하게 잘 쓰시는 오빠라 팬심으로 내심 오신다고 하셨을때 기다려 졌나봐요 ~ ㅎㅎ 첨이자 마지막으로 볼꺼라고 생각 했는데 오빠 눈에서 꿀 떨어 지길래 또 보자고 약속하고 보내드렸네요 ~ 출근길에서 우연히 절 보신것도 신기하고 ...ㅎㅎ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주간에 깜짝 등장 할게요 그럼 또 야화 한편 그려요 ꈍ◡ꈍ 신고 @보러갈께 저 또한 뵙기전부터 글을 참 야하게 잘 쓰시는 오빠라 팬심으로 내심 오신다고 하셨을때 기다려 졌나봐요 ~ ㅎㅎ 첨이자 마지막으로 볼꺼라고 생각 했는데 오빠 눈에서 꿀 떨어 지길래 또 보자고 약속하고 보내드렸네요 ~ 출근길에서 우연히 절 보신것도 신기하고 ...ㅎㅎ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주간에 깜짝 등장 할게요 그럼 또 야화 한편 그려요 ꈍ◡ꈍ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7 @ 달마안나 야하게 해주니까 야한후기가 나오고 정성있고 배려있는 관리에서 정성스런 후기가 나오지~ 내 눈에 꿀 떨어 지는건 또 언제 봤데.. 밖에서도 방안에서도 내 스탈이야 ㅋㅋ 다음에 보면 파우더가 진득해지도록 비비고 놀자~ 야화도 꼭 그려주기. 신고 야하게 해주니까 야한후기가 나오고 정성있고 배려있는 관리에서 정성스런 후기가 나오지~ 내 눈에 꿀 떨어 지는건 또 언제 봤데.. 밖에서도 방안에서도 내 스탈이야 ㅋㅋ 다음에 보면 파우더가 진득해지도록 비비고 놀자~ 야화도 꼭 그려주기.
찌부둥님의 댓글 찌부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1 와우 안나님 야화만 잘그리는게 아니라 글도 수준급. 짱! 나도 안나님과 야화 그리고 싶다. 혹 서달엔 언제 팔려 오나요? ㅋㅋ 신고 와우 안나님 야화만 잘그리는게 아니라 글도 수준급. 짱! 나도 안나님과 야화 그리고 싶다. 혹 서달엔 언제 팔려 오나요? ㅋㅋ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0:59 @ 찌부둥 야화 말고도 재주가 너무 많더라구요~ 글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신고 야화 말고도 재주가 너무 많더라구요~ 글도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고...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03:51 @ 찌부둥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서달에 언제 팔려갈지 저도 모릅니다 !!!!! 진짜 .... 저도 모릅니다 ........ 깜짝 등장 할꺼에여~~~✧(•́⌄•́๑)و ✧ 신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서달에 언제 팔려갈지 저도 모릅니다 !!!!! 진짜 .... 저도 모릅니다 ........ 깜짝 등장 할꺼에여~~~✧(•́⌄•́๑)و ✧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10:42 예쁜 얼굴, 육감적인 몸매, 엣지있는 음성, 배려심 넘치는 말투의 그녀와 한편의 야동 야설 수필같은 작품을 찍고오신 듯한,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예쁜 얼굴, 육감적인 몸매, 엣지있는 음성, 배려심 넘치는 말투의 그녀와 한편의 야동 야설 수필같은 작품을 찍고오신 듯한,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13:28 @ 올드보이 야동 야설 수필같은 작품 요약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 *^^* 신고 야동 야설 수필같은 작품 요약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 *^^*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10:42 @ 백마탄비비고 댓글 달리면.. 또 안나가 올꺼고.. 그럼 또 보고프고.. 암튼 엉덩이 진심 대박 안나 최고에유~ 신고 댓글 달리면.. 또 안나가 올꺼고.. 그럼 또 보고프고.. 암튼 엉덩이 진심 대박 안나 최고에유~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12:31 @ 보러갈께 ㅋㅋㅋㅋㅋㅋ 맞쥬 맞쥬 댓글은 못참쮜 ~~~~ 또 보러 왔지 ღ'ᴗ'ღ 신고 ㅋㅋㅋㅋㅋㅋ 맞쥬 맞쥬 댓글은 못참쮜 ~~~~ 또 보러 왔지 ღ'ᴗ'ღ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12:31 @ 백마탄비비고 ㅋㅋㅋㅋ 나는 빨간하트 줄게용 추천 감사해용 ❤️_❤️ 신고 ㅋㅋㅋㅋ 나는 빨간하트 줄게용 추천 감사해용 ❤️_❤️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달마안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20:38 @ 백마탄비비고 헐 ㅠㅠ 뭐야 내가 더 아쉽다 ㅠㅠ!!!!!!! 신고 헐 ㅠㅠ 뭐야 내가 더 아쉽다 ㅠㅠ!!!!!!!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3 16:31 @ 스누피1849 잘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 자세히 적어서 항상 후기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은 후기를 좀 자제 하고 있는데.. 뿌듯 하네유!! 안나와의 첫만남.. 한참 안나의 목소리가 들리실 시기네요^^ 저도 안나가 보고 싶답니다~ (저의 다른 후기도 재밌다는.. ㅎㅎㅎ )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잘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 자세히 적어서 항상 후기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은 후기를 좀 자제 하고 있는데.. 뿌듯 하네유!! 안나와의 첫만남.. 한참 안나의 목소리가 들리실 시기네요^^ 저도 안나가 보고 싶답니다~ (저의 다른 후기도 재밌다는.. ㅎㅎㅎ )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3 16:54 @ 스누피1849 감사해유~ 힘낼께유~❤️ 신고 감사해유~ 힘낼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