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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 퀸덤 시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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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첫타임으로 한번 가봅니다.


원래 살짝 야행성 이라서 낮잠이 밀려 오지만 


들이대 봅니다. 생각 보다 일찍 가서


대기 하다 만났는데 슬림 그자체 상큼 하네요 ㅎㅎ


엎드려서 건식 받는데 어느정도 잘하네요


짧게 진행하고 슈얼 들어가는데 무슨... 


빨판 달린 대왕 오징어 인줄.... 뒤에서 흡입하면서


빨아댕기는데 이거 뭐... 둑겠네요 폭풍 키스에


손과 입과 쉴틈없이 공격이 드루오네여 


성격도 착해서 고맙다 해야 할 정도 


기본만 지키면 즐방 할거 같네요 


시체족에 받는거 좋아 하시고 슬림한걸 좋아 하고 주간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 딱 맞겠네요 ㅎㅎ 


이상 야근 하면서 몇자 적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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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슬림 상큼, 착한 성격, 빨판 달린 대왕오징어처럼 흡입, 쉴틈없는 손과 입의 공격, 폭풍 키스,
퀸덤의 시연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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