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구르미 후기!!!! 25

오늘 저녁 달마 구르미 매니저 방문했습니다. 작년  9월(?)쯤 방문하고 한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못갔었는 데

오늘 재방문했습니다. ㅎㅎ 부비팅하면서 구르미 매니저 다이어트 성공후기를 봤었는 데 저의 인생에 많은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그리고 오늘 방문의 목적이 되기 충분했습니다. 샤워하고 벨 누르고 가슴조리면서 기다리는 데 똑똑 하더군요.

문열고 구르미 m들어오는 데..... 와..... 완전 다른 사람되었더군요. ㄷㄷ 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진짜 호주머니에라도 넣어다니고

싶은 포켓몬같은 귀여운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ㄷㄷ 오우 과거 지우쌤 방문때 느꼈던 그 감정을 오늘 한번 더 받았습니다. 너무

이뻐졌더군요. ㄷㄷ 설마 서비스까지??? 하는 맘에 엎드리고 받는 데 오우야.... 뒷판 애무 받으면서 몇번 고비가 왔었습니다. 

진짜 이건 파이리가 리자몽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앞판까지는 가줘야지 스마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신줄 단디 잡고 앞판까지 

겨우 왔습니다. 앞판 받는 데 와... 또 고비가 오더군요. 제가 조루인가(?) 의심도 했었습니다.ㄷㄷ 서비스 마치고 동반샤워까지 

꼼꼼하게 받고 왔습니다. 스마에 입문한지 5년, 달마를 포함 많은 곳을 방문하면서 많은 쌤들을 봐왔지만 한타임만 같이있기 아쉬운 분 중 한명입니다.

ㅠㅠ  담에 꼭 두타임 이상으로 예약해서 보고싶네요.

이상 구르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