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이쁜 달마 설이 후기@ 15

안녕하세요 달마에서 설이 매니저님만 7번째 재방 중인데 처음으로 후기 써봐요!!

친절하신 실장님이랑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을 배정받고 들어가서 샤워 후 떨리는 마음으로 벨을 누르고 잠시 뒤 노크소리와 함께 설이 매니저님 두르둥장 

처음 딱 마주하자마자 천사가 내려온 줄.. 너무너무 이쁘시고 귀여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있는데 설이 매니저님이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먼저 다가와 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그리고 간단한 건식을 하구 센슈얼로 넘어가는데 여기서부터 저는 천국에 온 줄 알았습니다 …. 받아 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예요 진짜 정말 제가 받아본 센슈얼 중에 저는 최고였습니다. 정말 믿고 받아보세요!!

그렇게 다리 후들거리는 상태로 마무리하고 샤워를 같이 하러 들어갔는데 여기서도 착한 설이 매니저님은 등도 밀어주시고 같이 씻는데 너무 황홀했습니다 ㅜㅜㅜ 

그리고 이제 저는 막 타임을 좋아해서 막 타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세수랑 머리도 같이 감으시는데 세수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헤헤

그렇게 샤워까지 마무리하구 옷을 입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즐겁게 나누고 나가기 전에 안아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는 마치고 마지막으로

우리 착하고 이쁜 설이 매너로 다가가주세요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매너로 다가간다면 천국을 경험하실 거예요!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글이 이상해도 이해해 주세요 헤헤.. 긴 글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마 설이 항상 건강하고 파이팅@ 또 보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