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라임타이 지수 25

근 3개월 만에 마사지 받으러 라임타이로 선택하여

퇴근하고 바로 사장님께 전화하였습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 첫번째엔 다미쌤한테 받았었네요)

지수쌤으로 예약 성공!

역시 사장님은 항상 친절하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ㅋㅋㅋ

방에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지수쌤이 들어옵니다

비주얼은 확실히 앞전에 말씀하셨던 여러 분들 얘기대로

블핑 로제까지는 아니어도..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진짜 예쁩니다 ㅎ

* 마사지는 특이하게 손으로 적당히 압있게 해주다

정강이 부분으로 쫘악 밀어주듯이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네요

* 마스크를 벗은 얼굴을 봤는데 연예인 누구 닮긴 했습니다

예쁘긴 확실히 예뻐요

* 정강이가 닿을 때나 손으로 아로마 관리해주실 때도 피부 촉감이

젊으셔서 그런지 엄청 보드러웠네요

*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실 거 같은데 아로마 관리 때 김숙희씨는 없었습니다 확실히 없어요 누군 김숙희씨가 오셨다고 하시는데 맹세코 없었습니다 저는

* 마사지받고 피로 푸실려면 안성맞춤입니다 받고 나니 뻐근함은 온데간데 없네요 굿굿!

재방은 80%

워낙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다시금 3번째 방문도 마다않고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