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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바니 쵸파 “ 투다리 이모와 춤을!!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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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기에 대해 말이 많지만..

영자행님이 적지 말라고 할때까진 적겠어요..^^


후기 시작!


쵸파는 야간 매님이라 잊고 살겠다고 댓글을 남겼는데

“내일 주간” 이라고 짧게 대댓글을 달아준 쵸파...


쿨하다.. 아니 자존심 상했다..

보러오라고 하던지.. 뭐 그런말도 있어야지..

가까운 화명동이라서. 가서 따지자는 생각으로

다음날 아침에 예약하고 화명동으로 출발~!


바니에 도착할때쯤 마른하늘에서 갑자기 내리는 쏘나기... 

우산을 써도 소용없는 폭우에 굳이.. 또..  

커피를 사러 콤파슨지 각도곈지 

노란색 다방으로 열쉼히 뛰었다..

(이게 자존심 쌘 남자의 모습입니다..ㅜㅜ)


뭘 좋아하는지 몰라 아아랑 돌체 한잔사따. (돌체는 내꺼..)


바니 업소는 전형적인 유흥필이 충만하다.

하지만 어두컴컴한 이 적막감..

이런 퇴폐적인 느낌도 좋아한다.

개인 샤워실에 비품만 좋으면 되찌^^


벨이 없어서 샤워하고 10분 있으면 매니저 들어온다고 하셨다

쵸파가 들어오기 전에 씻어야 하는 게임같다.

나름 신속하게 깨끗하게 후다닥 씻고 물기를 닦는중에

하필 똥꼬 닦는데 딱 들어온다… ( 안 맞다.. 안맞아.. )


잘못한걸 들킨사람 처럼 쮸뼛쮸뼛

엉거주춤 인사를 하고 쵸파를 딱 보는데..


내가 느낀 첫인상은 숏컷이라서 그런지..

미소년 느낌도 있고

헤어디자이너 같은 이미지도 있지만

성격좋은 야한 간호사 느낌이었다..


우리가 만약 간호사와 환자로 만난다면

웬지 차트에는 맥심잡지가 있을것 같고.

알콜솜엔 오일이..

주사기엔 흥분제가..

늦은밤 병실에선 커튼을 치고 

은근슬쩍 터치를 즐기는..

서로 입을 막아야 하는 상황도.. 그런...

야한 간호사를 상상해 보았다.. ^^


암튼 귀여움..섹시함..마지막으로.. 

털털한 여사친 느낌.


커피 사왔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며

돌체를 선택했다.. (내껀데..)

잠시 커피를 마시며 투다리 이모 느낌 없다고

아부를 떨었다. 대화해보니 부비에서 처럼

맞나~ 됐나!!~ 하면서 털털하고 깔끔한 성격이

잘 드러난다. ( 솔찍하고 투명한 여자다 )


누웠다. 건식은 패쓰했다.


건식패쓰와 동시에 훌러덩 알몸이된 쵸파

이쁜 몸매와. 살짝.. 아주 사알짝 

초콜렛빛 건강한 피부가 매력있다.


업드려서 쵸파슈얼을 느껴보았다.


성격과 달리 슈얼은 차분하면서 집중해서

정성스럽게 해주길래 속으로 피식 웃었다..

(역시 여자는 요물이다..)


서서히 스며드는 슈얼 괜찮았다.


탄력있는 피부가 스칠때..

가슴이 내 몸에 닿을때..

촉촉한 혀가 여기저기 노크하고

파고들때.. 기억난다.


두번째 볼때 역마사지 해주려 했는데.

언제 또 볼까 싶어.. 마사지 해줄까? 

물어보니 잠시 고민후 쵸파가 엎드렸다.


뒷모습 뭔데... 궁디 뭔데...

드디어 마음놓고 훔쳐본 궁디...^^

정말 궁디가 이뻤다. 찰싹 한대 때리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슈얼좀 해주려 하면 궁디를 계속 들썩인다..

들썩일때 냅따 잡아서 그냥 입을 박았다..^^

신음이 너무 섹시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잖아...


쵸파는 생각보다 몸이 좀 민감했다..^^


이제 순한양이 된 초파를 앞으로 뉘어주고.

서로가 많이 기다린 키스를 했다.


딥한키스도 나누고...

재잘재잘 팅겨보고...

잡아댕기기 놀이도 했다.


적당한 볼륨의 가슴과 

이쁜 성감버튼도

사이좋게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며..

많이 괴롭혔다.


마인드가 좋아서 부드러운 터치도 잘 받아준다.

마무리할때 서로 욕심이 많아서

엎치락 뒤치락 난리다..ㅋ

우린 춤을 추었다.. 

내가 한번.. 쵸파가 한번

베드에서 떨어질뻔 했다..^^ 


그녀는 성격은 털털하고 외모는 귀엽다.

슈얼할때 손님을 배려하는 모습은 섹시했다.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닐거 같단 생각도 들었다.

생각보다 여리고 신중한 여자 같다.


비가 많이 오길래 5,000 짜리지만 

오늘산 우산을 선물로 주고왔다.

우산에 싸인 해달라고 요청이 있었지만.

참았다.. (싸인이 준비되지 않았다..)


밖을 나오니 침을 밷던 하늘은

거짓말 처럼 그쳤다..


장마가 끝날무렵 만난 쵸파..

항상 쵸파 마음속은 비갠후 하늘처럼 깨끗했음 좋겠다.


쵸파가 나보고 귀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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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서 후기 잘 적어준거 아님..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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