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헤이든 NF탐희(탐하고싶다) 19

오랜만에 후기를 씁니다.

요즘 현생이 바쁘다보니 유흥도 안가게되더라고요.

저번주에 문자를 받고 주간에 새로온 매니저가 있다고

사이즈가 정말 좋다고하고 근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다녀왔습니다.

이제 가게 두번째 방문인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카페같은 분위기네요.

그리고 실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잘생기셨네요..(잘생기면 유죄야)

9번방으로 안내를 받고 방안을 둘러보니 비품도 잘되있고 향기도 좋네요.

씻고 나서 때마침 들어오는데 탐희M

얼굴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완전 고딩때 일진누나같은 스타일?

이쁜데 뭔가 까칠한것같은느낌? 그런데 전혀 아니네요.

완전 다정다감하고 엄청 기여운 매력이 또 있네요.

5분정도 얘기하다가 관리 들어가는데 저런 아담한 손에서

어떻게 이런 압이 나오는지 신기합니다.

저는 슈얼이 조금 빨리 받고싶어 건식을 짧게하고 슈얼을 시작합니다.

근데 원래 좀 이쁘거나 그러면 수위가 조금 약할수는 있는데(개인적인 취향)

거침없이 하네요. 진짜 이런분은 처음봅니다.

등에 문신이 있는데 호불호는 갈릴수는 있습니다. 저는 무조건 호

뭔가 더 섹시해보이다고 해야하나? 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좋았을수도 있지만 탐희M이라서 더 좋았을지도...(정말 탐하고싶다)

그렇게 관리가 끝나고 베웅까지 해주면 갑니다.

진짜 첫지명이 생길것같네요. 재방 100%입니다.

가게시설 ★★★★
매니저 ★★★★★
손님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