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사랑을 만나고 왓어요♡ 6

오늘 내사랑 나의사랑 인 분이

덕천을 간다하여서

나도 갓어요

덕천 퀸덤 허니 매니저봣어요

여기 거의 1년만의 방문이에요

내사랑 나의사랑은 주차장문이

안열린다며 동네한바퀴

돌고왓어요 사랑스러워요

내사랑 나의사랑은 요새종종

나의 전화데이트 상대여요

굿리스너이긴한데

실제 만나면 전화데이트

때보단 신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의사랑은 나랑 닮은면이

많아서 나를보는것 같고 그래요

매니저한테 후기동의를 구한다하여서

그 동의구하는게 올바로된 동의

구하기인가 그누가쉽게 거절할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10중 2,3정도는 거절한대요

그래서 내가 사전동의를

구하지 않지 거절할까봐

나의사랑과 삼겹이도 먹엇어요

드라이브도햇어요

매니저는 열심히하려하고

잘해주려고 애쓰는 분이네요

큰 수건으로 건식때 덮어주는데

이 수건이 따뜻해서 좋앗어요

나의사랑 기다리면서

사장님과 얘기햇는데

사장님이 매력잇어요

샤워실물이 따뜻하여 좋앗어요

마사지 아프지않아서 좋앗어요

나의사랑은 햄버거도 먹을거래요

밥도 2공기먹

많이안먹을거라 분명그랫던것

같은데

이 글을 작성함으로써

나는 포인트70점을

획득한다 아 보람차다

방 안에

타이머가 50분에 맞춰져 있어서

머리야마 10바퀴 도는줄

알앗는데 타이머 누르지 않는것

같앗어요

매니저님은 힘들고 까다롭고

어렵고 예민하고 고장난

손님을 맞이하여 최선을 다하고

고생 많았어요

참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