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타이 폰 6

늦은저녁에 갑자기 급비빔 생각이 나서 별타이 폰m 재방을 했습니다.

요즘 시간이 여유가 조금생겨서 제휴업소 + 후기글 좋은곳 위주로 여기저기 방문해보는데 역시 폰m 만한 매니저가 잘 없네요.

마사지압도 좋고 들어올때 쑥 하고 깊숙히 들어와서 자극 해주는데 오늘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상은 아니지만 기대하던것 만큼 즐달이 안되면 속상한게 사람 심리인데 폰m은 프렌차이즈 맛집처럼 딱 원하는 만큼을 채워주는 그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잊혀질만 하면 또 생각나는 아는 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