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훔쳐가고픈 요정 이브 38



반갑습니다 형님들헤헤

새벽시간 존나게 밟아서 달마로 갔습니다

왕복 3시간쯤 걸렸네요 허허

이쁘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요정이다 훔치고 싶다

말들을 하여서 이브에게로 갔네여~~

돈뽑으러 편의점 갔다가 야구선수 유희관님을

만나기도 신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문열고 들어오는데 속으로 외쳤습니다

“아 씨발 진짜 존나 들고 튀고 싶네” 

이쁘고 귀여운 요정이 들어오는겁니다 

내 살아생전 경찰서에 가해자로 간적은 없는데

진짜 훔쳐서 튀고 싶었습니다….

쪼매난게 슬리퍼도 완전 큰거 신고 총총총

걸어다니는데 심장이 마구뛰는겁니다…

순진한농촌총각 마음 흔들지말아줬으면…



i9ya 건식하는데 훌러덩 건식이고 머고

거울로 힐끔힐끔이 아니라 대놓고 봤슴다 

허허허허허 ㅋㅋㅋㅋ마이 이쁘더군요

쪼매난기 몸도 탄탄하니 몸매도 이쁩니다

(살결도 보들보들 함)

안그래도 덩치가 큰데 이브가 같이 보이니

두배는 커보이더군요 하….

하하핳하!! 요렇게 웃던 꼬마아가씨

슈얼도 참 잘합니다 손과 입을 잘쓰더군요

요즘 웬만해선 움찔거림도 없었는데 

아이구야…. 

사실 외모가 이쁘장해서

힐끔힐끔 계속 봤는데 고마 대놓고 볼껄

기억이 희미해지네요 하하

이쁜건 확실합니다 

쪼매난데 요리조리 몸위에서 잘돌아댕기네여 ㅋㅋㅋㅋ 귀엽구로

짱구흉내내믄서 순진한 삼촌 마음 들었나놨다

하지마라ㅡㅡ 들고 가뿐다

글 재주가 없어가지고 이상 마칩니다 ㅠㅠ

이쁘고 훔치고 싶은 요정 그잡채

이브이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