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미교 후기 4

예전부터 퀸덤 PR과 후기를 보고

미교 매니저를 보고 싶어 여러번 예약을 하였으나

여러번(4번정도?)의 출펑의 아픔을 느끼고 

오기가 생겨 평소에 스마 들리지 않는 요일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실장님도 제 목소리를 기억하시는지

자신만만하게 오늘은 꼭 보실 수 있을거라고

자부하시네요 ㅋㅋ

다행히 이 날은 실장님의 자부하신대로

미교 매니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입장을 하여 겉모습을 보니 와꾸와 슬림한 몸매는

기대에 부응하였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담배 하나피면서

그동안 있었던 우여곡절에 대해서 얘기했었네요

미교 매니저가 미안해하길래 

제가 장난으로 오늘 잘 해주면 

만회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네요

얘기한다고 시간이 생각보다 꽤 많이지나서

바로 슈얼들어가는데 그 동안 출펑의 아픔이

충분히 보상될 수 있는 그런 수준이였네요

그 만큼 스킬이 훌륭하였습니다

못 참고 바로 끝날거 같아서 

공수교대를 하여 실력발휘를 해주니

물도 많이 나오고 반응이 엄청 좋았네요

갑자기 미교 매니저가 스톱을 외쳐서

지금 온 몸이 찌릿하다면서 좋았다면서 

그러니 뿌듯하였습니다

퇴실시간이 얼마 안 남아 급하게 마무리를 하였는데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발사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퇴실하면서 제가 오는 요일을 미리 말해줘서 

다음 방문때는 출펑 안 할거라는걸 약속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보게 되었는데 매우 즐달하여

출근할때마다 계속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