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발렌타이 리사 7

자주 방문하는 연산 발렌타이 리사m 후기입니다.

다른분들 후기에서 압이 강하다는 소문에 한번 예약해봅니다.

도착하니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샤워룸 받았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샤워룸 있는방이 일단 편합니다.

대신 옆에 샤워실에서 물틀면 깜놀하는 단점은 감수해야되고...

벨누르고 2~3분정도 지나니 리사m들어옵니다.

일단 키가좀 크고 그냥 태국 아가씨입니다.(뚱은 아니고)

나이는 20후 ~ 30초 정도 보이네요(코로나 끝난지가 언젠데 마스크 쓰고있어서 확인이 잘 안됨..)

마사지 시작하는데 압이 진짜 졸라 아픕니다. 

우선 압쌘거 좋아해서 한번 참으면서 받아봤는데 제가 움찔거리니까

매니저가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제서야 좀 아프다고하니 웃으면서 미리 말해줘야 된다고 하네요...

아무튼 압 좋고 타이 마사지 스킬은 평타입니다(예전 애니만큼의 다양한 루틴은 없어요)

그리고 아로마 넘어가는데 다른 후기처럼 아로마라기 보다는 약간 스웨디시에 가까운 스킬을 구사하고

케바케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등판 아로마를 안하더라구요...

보통 등판이 기본인데 이건 다른분들이 좀 알려주세요...

어쨌든 아로마는 ㄱㅅㅎ로 시작해서 ㄱㅅㅎ로 끝납니다.

타이처럼 큰 루틴은 없어요

압좋고, 마인드좋고, ㄱㅅㅎ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총평]

총점 : 4점 

재방의사 90%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