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테라피 지유매니저 5

원래 있던 업소에서 리뉴얼한 가게입니다. 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전화로 예약 할 때는 남성분이 셨는데 가게에 와보니 어여쁜 여성분이 카운터를 보고 계시네요.

요즘 스마쪽 실장님을 어여쁜 여성분을 많이 쓰는것 같네요. 한미모 하시니 참고만 하세요.ㅎㅎ

샤워시설은 공용 샤워실이고 나름 깨끗한 편이고 비품도 충분히 배치되어 있네요.

샤워후 관리실 입장 하고 얼마 안되서 지유쌤 입장

첫인상 오~~ 이쁘다. 그리고 좀 쎄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느데 이야기해보니 쎄보인다는 느낌 싹 사라지네요.

그냥 남자를 잘 아는 한 마리의 여우같은 느낌 아니다 그냥 남자는 홀리는 요물이라고 보시면 되셌습니다.

건식은 압도 괜찮고 생각보다 잘한다라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의외로 건식 능숙한게 잘하는 매니저네요.

본격적으로 뒤부터 슈얼을 시작하는데 한 마리의 뱀이 몸을 할고 지나가듯이 상당히 립을 잘쓰는 매니접니다.

앞판 슈얼을 할때 위로 매니저 보니 몸매도 섹시하고 얼굴도 섹시해 보이네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정말 자극적 적이네요.

섹시하고 립슈얼 좋아 하시는 분은 적극 ㅊㅊ 합니다.

그리고 관리 마치고 부족한거 없었느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흠잡을 때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음. ㅋ

그렇게 피드백 할게 없어 마지막 키스하고 다음을 기약했네요.

다음에 시간되면 꼭 재방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