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대래댕댕댕댕대댕댕이~~~~ 3

청바지 노제에 이어 댕댕미 넘치는 댕댕이 매니저 봤습니다~~통장은 비록 얇아지지만 제 스킷리스트 중 하나인 댕댕이는 꼭 봐야겠더라구요^^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매니전데 이번에 보려고 하니까 + 붙었네요… 그렇지만 포기는 없습니다 ㅎㅎ

댕댕이 보자마자 한 눈에 보자마자 왜 댕댕인지 알 것 같더군요~ 건식은 아담한 체구에서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운동을 하신건가…

건식에서 슈얼로 넘어가는 과정이 마치 택시타고 타지역으로 가면 자연스럽게 할증이 붙는 것처럼 엄청 매끄럽게 진행되더라구요~~슈얼은 역시 청바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나로호 마냥 우주끝까지 시원하게 한발 쏘아대고 후련한 마음으로 씻고 나왔습니다^^

청바지는 어느 매니저를 봐도 기본이 즐달이상이네요ㅎㅎ그리고 실장님도 너무 친절해써요 ㅎㅎ

다음에 또 재방 하겠습니다~~~그럼 유흥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그 날까지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