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예슬님 후기 ^_^ 16

드디어....! 예슬님 오랜만에 영접하고 왔습니다 ~~! 마지막 방문이 1월이었으니까 5개월만이네요 ..... ㅜ 진짜 얼굴 까먹을 찰나에 겨우 예약 성공했슴다 ㅎ

저번주에 연휴라서 부산 온건데 진짜루 나이스 타이밍이라서 기분 좋게 핸대로 출발 ~~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 받고 뽀득뽀득 몸 깨끗하게 씻고 벨 누르고 베드에서 두근두근 기다리다보니 예슬님 등장~

역시 기억력 최고답게 오랜만에 봐두 기억해주는 모습에 시작부터 감동머겄슴다 ㅜ 볼 때마다 살이 더 빠져있는 모습인거같아서 맴찢 ㅜ 밥 잘 챙겨먹어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본격적인 슈얼 시간인데... 분명히 완성 슈얼인줄 알았는데 슈얼이 더 발전해서 어안이 벙벙했슴다... 진짜 끊임없이 노력하는 천재 타이틀이 딱 어울린다 생각해욥 ^_^

관리 끝나고 샤워도 꼼꼼히 하고 남은 시간도 케어 받고 기분 좋게 빠빠이 했슴다~ 

오랜만에 봐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그런거 하나도 없는 왕 왕 좋은 관리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함당 ~~ 좋은 주말 보내세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