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백설M 5

제가 스마만 가려고 절대 덕천까지 가는 사람은 아닌데

저녁약속이 근처에 잡혀서 처음으로 덕천의 네임드 퀸덤에 가보았습니다.

일단 주차가 편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요금도 공짜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던 시설....

진짜 내부가 해운대 대형룸싸롱 느낌이네요~ 이래서 시설 시설 하시는구나 싶었네요.

백설M을 후기보고 골랐는데

나이스 초이스였던거 같습니다.

절대 뚱 아니고 슬랜더는 아니지만 라인이 이뻐서 계속 몸을 쳐다볼 수 밖에 없었네요.

스킬이 이렇다 수위가 이렇다는 제가 평하긴 좀 그렇고 일단 덕천의 느낌을 좀 봐야겠습니다.

이제 일 없어도 덕천 좀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모두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