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혜원 22

일요일 아침부터 소정의 목적을 위해 일찍이 일어나서 예약전쟁 참여

예전부터 너무 보고싶던 혜원님 드디어 예약했어요

오랜만에 서면으로 갔네요 주차장에 박아두고 진리님 이후 주번째로 청바지로 입성

뽀득히 씻고 기다려보는 가장 설레는 시간을 가지다가 

드디어 입장하시는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네요

고양이상 외모이신데 군데군데 그림이 외모를 색시함을 돋보이게 하네요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엎드리고 탈의를 하시는데 몸매가 완벽그자체시네요

꾹꾹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탐색전으로 넘어가고 천천히 슈얼로 이어가는데

위에서 시작되는 립이 귀를 공략당하는데 귀르가즘 오지네요

그러다 아래로 내려가며 고양이 자세는 없지만 그래도 공격이 잘 들어왔어요

다시 위로 오셨다가 아래로가면서 이번엔 발끝까지 가는데 뭔가 소프트 하다고 

느껴지지만 극락 가는덴 별 문제가 되지않았어요 (최근에 너무 하드하게만 받았나봐요)

이윽고 앞판 요리조리 당하기만 하다가 사기적인 가슴을 살짝 터치해보는데

와 진짜네요 모양이며 촉감이 특히 대박이고 온몸의 감촉이 아주 대단하셨어요 

이런저런 자세로 이어가다가 좀 더 즐기고 싶었지만 원하는 자세로 화난 동생을 달래주네요

저는 낯을 많이가리는데 햬원님도 낯을 가리셔서 되게 얌전?해 보이고 목소리가

나긋나긋 너무 좋으셔서 반전매력이 있었네요